5월 면세점 매출 역대 3위

| 기사입력 2018/06/25 [00:00]

5월 면세점 매출 역대 3위

| 입력 : 2018/06/25 [00:00]

‘중국 보따리상 파워’

중국인 보따리상의 싹쓸이 쇼핑에 힘입어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이 역대 3위를 기록했다.
2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5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4억9천54만 달러(약 1조6천600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9억3천607만 달러)보다 59.2% 증가했다.
면세점 매출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한이 본격적으로 재개되지 않지만,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13억8천6만달러) 사상 최대를 기록한 후 3월에도 15억6천9만 달러로 다시 한 번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4월 매출은 15억2천423만 달러로 역대 2위, 이달은 15억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역대 3위 기록이다.
업계는 면세점 매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배경에는 중국인 보따리상들의 싹쓸이 쇼핑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국 내 한국 상품 수요는 여전하므로 보따리상들이 면세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해가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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