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국제학술세미나 열어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6/21 [00:00]

육군3사관학교 국제학술세미나 열어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 입력 : 2018/06/21 [00:00]


개교 50주년을 맞은 육군3사관학교는 22일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정전 65주년과 영천지구전투’라는 주제로 제68주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2018년 7회를 맞이하는 국제학술세미나는 2010년부터 시작되어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학술적으로 규명하여 과거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후원으로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서정열 육군3사관학교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마이클 에이 빌스 美8군사령관, 밀렛교수, 레이먼드 월터 래드키를 비롯한 美참전용사와 가족, 학계전문가, 사관생도 등 350여 명이 참석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개회사, 환영사, 축사, 참전용사 증언, 감사편지 낭독, 어린이 합창, 희망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세미나는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석좌연구원 허남성교수, 육군3사관학교 정한기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밀렛교수를 비롯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연구자들이 발표자로 나서서 낙동강방어선과 영천지구전투와 정전 65주년에 대한 연구내용을 소개한다.
제1세션은 美 뉴 올리온스대 밀렛 교수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양영조 박사가 ‘낙동강방어선과 영천지구전투’라는 주제로 발표를, 전쟁과 평화연구소 최용성 상임연구위원, 육군사관학교 나종남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제2세션과 에서는 美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웨덴 대표 그랜스테드 해군 준장과 연세대 김명섭 교수가 ‘정전 65주년 :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으며,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국방대 손경호 교수의 토론으로 6·25전쟁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20일 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가족 등 30여명을 부대로 초청해 학교소개, 간담회, 태권도 연무시범 등 보은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22일에도 국내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긴다.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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