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봉수대공원 물놀이터’ 준공식

구주회기자 mc355@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5/17 [00:00]

중랑구 ‘봉수대공원 물놀이터’ 준공식

구주회기자 mc355@hanmail.net | 입력 : 2018/05/17 [00:00]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산 봉수대공원(중랑구 신내동 산123-6 일대)에 조성한‘봉수대공원 물놀이터’준공식을 개최한다.
구는 기존 배수로 역할만 하던 봉수대공원 계곡을 새롭게 정비해 참방참방개울, 어린이 물놀이장, 생태 연못, 정화 연못 등 약 1,000㎡ 규모의 친수놀이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준공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마술쇼, 마임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물놀이터 조성 경과보고, 개장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참방참방개울’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은 물론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심 속 공원에서 깨끗한 물줄기가 흐르는‘참방참방개울’은 물놀이터 상단에서 어린이 물놀이장까지 이어지는 약 177㎡ 규모의 개울로 잠깐 발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거나 주변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와 함께, 수련과 창포 등 수생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 할 수 있는 생태연못과 정화연못도 함께 조성돼 있어, 봉수대공원 물놀이터는 체험·교육·휴식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한편, 7월 개장을 앞둔‘어린이물놀이장’은 워터바스켓, 워터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시설로 꾸며져, 지난해 개장한‘신내근린공원 물놀이장’의 인기를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방참방개울’은 올해 10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가동되며, ‘어린이물놀이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는 7월 ~ 8월 운영 예정으로 폭염 사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생태연못과 정화연못은 상시 운영된다.

구주회기자 mc355@hanmail.net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