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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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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70412314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오리엔테이션</p></td></tr></tbody></table><p><br /><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고 17일 밝혔다.</p><p> </p><p>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p><p> </p><p>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p><p> </p><p>‘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p><p> </p><p>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p><p> </p><p>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p><p> </p><p>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p><p> </p><p>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04:38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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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폼生폼士 강진향교’ 성료, 전통으로 배우는 부모교육]]></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7065735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폼생폼사 강진향교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강진군</p></td></tr></tbody></table><p><br /><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강진문화원이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폼생폼사 강진향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p><p> </p><p>지난 11일 강진향교에서 진행된 제1회 프로그램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군 육아지원센터와 연계해 강진향교의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뮤지컬 체어, 포크댄스 등 공동체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p> </p><p>교육관에서 진행된 부모 인문학 강의는 다산 정약용이 강조한 ‘소통과 실천의 교육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의미를 더했다. ‘대화가 필요해’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맺기를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p><p> </p><p>전통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앞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배움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p><p> </p><p>영암군에서 손자와 함께 참여한 박소은 참여자는 “오석근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손자와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강진에서 생산된 다산 황차를 처음 마셔 봤는데 건강함이 느껴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고맙고 다음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p><p> </p><p>강진군 관계자는 “향교가 단순한 문화유산을 넘어 가족과 지역을 잇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다산부모학교’는 총 6회차로 운영되며, 오는 5월 16일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07:26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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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5일간 165억 쏟아부은 전남교육청 박람회는 치적쌓기 전시행정”]]></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7094291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BC토론회에 참석한 교육감 예비후보들ⓒ이정선 예비후보실</p></td></tr></tbody></table><p><br /><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 일부 예비후보들이 전남도교육청의 막대한 혈세를 쏟아부은 치적쌓기용 전시행정과 기초학력 저하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p><p> </p><p> 또 한 후보가 이번 선거 출마한 후보들 중 도박 문제에 연루된 분이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자진 사퇴를 촉구해 미묘한 파장을 낳았다.</p><p> </p><p>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로 나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 고두갑 목포대 교수,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명은 17일 KBC광주방송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다.</p><p> </p><p> 이날 토론회 주도권 토론에서 전남도교육청의 전시행정과 기초학력 저하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p><p> </p><p> 이정선 예비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고두갑 후보를 향해 “전남교육청의 단 5일간 행사에 165억원의 막대한 혈세를 쏟아부은 박람회, 비자 발급조차 해결하지 못해 전원 탈락 사태를 빚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 등은 교육감의 치적 쌓기용 전시행정이 아니냐”고 물었다.</p><p> </p><p> 이에 고 예비후보는 “단 5일 행사에 쏟아부은 165억원이면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기초학력을 대폭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하지만 남은 것은 학생과 교직원 동원 논란과 예산 투명성 의혹 뿐이다”고 비판했다.</p><p> </p><p> 또 “입학 예정자 45명 전원 비자 발급 실패는 정책 설계의 완벽한 실패”라며 “법무부와 협의조차 없이 문만 열어놓고 길은 만들지 않은 유학생 정책의 무능함은 ‘행정 실험’에 다름 아니다”고 지적했다.</p><p> </p><p> 고 예비후보는 “저는 전시 행정을 멈추고 165억원을 교실에 직접 투자해 우선 순위의 왜곡을 바로잡겠다”며 “법무부 지자체와 제도를 먼저 완성하는 ‘선 협의 후 추진’ 원칙을 세우고, 다문화 학생과 기초학력 부진 학생부터 책임지는 내실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p><p> </p><p> 이어진 주도권 토론에서 김해룡 예비후보는 “전남 교육은 오랫 동안 학력 격차와 기초학력 미달 문제가 지적돼 왔다”며 “특히 코로나 이후 학력 격차는 더 벌어졌다는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며 이정선 예비후보에게 이에 대한 해법을 물었다.</p><p> </p><p> 특히 고두갑 예비후보는 학생 도박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해결방안을 묻는 김해룡 예비후보의 질문에 “이번 선거 출마한 후보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도박 문제에 연루된 분이 있다면 이 시간 부로 자진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하기도 했다.</p><p> </p><p> 이날 토론회에서 이정선 예비후보는 광주 교육을 이끈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력’과 ‘전문성’을 앞세워 도시와 농어촌의 교육 격차를 허물고 대한민국 최고의 ‘기본교육 특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p> </p><p> 이와 함께 “본청은 정책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은 집행 중심으로 재편하되 교육장의 인사와 예산 자율권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특히 스마트 동부청사 구축과 광주 5개 구 지원청 신설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덧붙였다.</p><p> </p><p> 이 밖에도 광주 교육감 재임 시절 10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서울권 대학 진학률 1.5배 상승, 의·치·한·약 계열 진학률 2배 상승,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와 국고 인센티브 1천억 원 확보 등 검증된 자신의 행정력을 제시했다.</p><p> </p><p> 이 예비후보는 “40년 교육 외길을 걸으며 쌓아온 전문성은 광주와 전남의 교육 자산을 하나로 묶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광주의 정교한 시스템과 전남의 풍부한 자원을 결합해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리는 기본교육 특별시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10:26 +0900</pubDate>
	    <section>sc75</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35</guid>
     </item> 
	  <item>
       <title><![CDATA[보성군 봇재 ‘그린다향’,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업체 선정]]></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7134631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성군 봇재 전경ⓒ보성군</p></td></tr></tbody></table><p><br /><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보성군은 17일 군 직영 시설인 봇재 내 카페 ‘그린다향’이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p><p> </p><p>  이번 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해 전국 카페·디저트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p><p> </p><p>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이용자 리뷰와 만족도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위 32.97% 후보군을 선별한 뒤 제품·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p><p> </p><p>  평가 항목은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 및 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그린다향’은 전 항목에서 고른 상위 점수를 기록했다.</p><p> </p><p>  특히, 보성산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최근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경향이 확산돼 고품질 원료 기반의 보성말차 음료·디저트가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p><p> </p><p>  ​보성군 시설관리사업소 방명혁 소장은 “직접 매장을 방문하신 고객들이 주신 평가로 선정된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보성 차(茶)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  한편, ‘그린다향’의 메뉴는 보성말차를 활용한 말차아이스크림라떼, 말차크림라떼, 말차흑당버블 등을 비롯한 음료 46종과 디저트 7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14:33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34</guid>
     </item> 
	  <item>
       <title><![CDATA[해남군, 17일~19일 제주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7295537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해남군 제주시농협 제주특판행사 홍보물ⓒ해남군</p></td></tr></tbody></table><p><br /><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해남군은 바다 건너 제주 소비자를 찾아 오는 17일부터 19일, 3일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야외특설매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p><p> </p><p>이번 행사에서는 해남고구마를 비롯해 잡곡류, 차류, 가공식품 등 100여종의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p><p> </p><p>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해남 특산물을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1 해남 특산물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남군 SNS 팔로우 시 해남미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p><p> </p><p>해남군은 이번 제주 직거래장터를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해남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남군 온라인 직영쇼핑몰‘해남미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p><p> </p><p>아울러, 이번 행사는 해남 출신 제주향우회원들을 비롯해 제주도민 및 관광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상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30:27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33</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싹쓸이]]></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7321844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16일 ‘2026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포함한 19개 메달을 수상했다. ⓒ광주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하며, 직업계고 소프트웨어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했다.</p><p> </p><p>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지난 6~10일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19명이 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출전 학생 25명 중 76%가 입상한 것이다.</p><p> </p><p>특히 ▲IT네트워크시스템 이은아(3학년) 학생 ▲모바일로보틱스 이산((3학년) 학생 ▲모바일앱개발 나현욱(3학년) 학생 ▲사이버보안 이찬진(3학년) 학생 ▲클라우드컴퓨팅 한승재(3학년) 학생 등이 종목별 금메달을 휩쓸었으며, 은메달 5명, 동메달 5명, 장려상 4명 등 14명의 학생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p> </p><p>입상자는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혜택과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광주 대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p><p> </p><p>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지난해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 수상으로 직업계고 강자로 평가받았다. 또 오는 9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졸업생 이주원(2024년 졸업), 이현준(2025년 졸업) 씨가 각각 소프트웨어테스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등 졸업생들의 활약도 눈부시다.</p><p> </p><p>올해 역시 동계 집중훈련과 방과 후 심화 교육을 통해 실전 역량을 쌓아온 결과 재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p><p> </p><p>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최홍진 교장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 성과는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끊임없이 노력하며 준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기능경기대회와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32:45 +0900</pubDate>
	    <section>sc75</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32</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QR코드만 찍으면 고흥관광이 내 손안에’ 디지털 마케팅 집중]]></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31</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고경석 기자​]고흥군이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 관광지의 상세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p><p> </p><p>이번 시책은 주요 명소와 관광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디지털 QR’을 제작·설치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6개 권역별 관광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p><p> </p><p>관광객들이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 내 해당 명소 페이지로 자동 연결돼 관광지 현황, 이용 안내, 주변 볼거리 등 상세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p><p> </p><p>아울러 여행 동선을 고려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시설(숙박, 음식점, 카페 등 30개소)에도 QR코드를 확대 설치한다. 관광객들은 주요 명소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카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고흥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하며 다음 여행지를 계획할 수 있다.</p><p> </p><p>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고흥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연동된 스마트 안내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34:11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31</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 교사들, 제주에서 평화 · 인권교육의 길 찾다]]></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7503638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주4·3 연계 평화·인권교육에 참여한 교원들이 16일 제주 4‧3공원 위패봉안관을 참관하고 있다. ⓒ전라남도</p></td></tr></tbody></table><p><br /><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도교육청은 16~18일 제주 일원에서 ‘여순10·19와 함께하는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p><p> </p><p>이번 연수는 전남과 제주의 역사적 경험을 교육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한다. 제주4·3과 여순10·19에 대한 역사 인식을 심화하고, 평화·인권·통일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4·3 평화공원과 주요 유적지 현장 탐방 중심으로 이뤄진다.</p><p> </p><p>첫날인 16일에는 제주4·3의 이해를 위한 특강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민주시민교육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p><p> </p><p>둘째 날에는 다랑쉬굴, 표선지역 유적지 등 제주4·3 관련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해설사 특강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평화·통일교육 강연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공유한다. 셋째 날에는 대정지역 항일 및 4·3 유적지를 탐방한 뒤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p><p> </p><p>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현장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사 인식과 평화·인권교육 역량을 높이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체험 중심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통일·인권교육의 학교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51:19 +0900</pubDate>
	    <section>sc75</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30</guid>
     </item> 
	  <item>
       <title><![CDATA[지역 위원장들 편 먹나'...민주당 고양시장 경선, '고양판 명·청 대전' 진흙탕 싸움 우려]]></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723305466.png" alt="" width="333"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양시장예비후보 민경선(왼쪽) 명재성(오른쪽).</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시대일보 기자​]<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지역위원장들의 특정 후보 편들기로 공정선거를 해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span style="letter-spacing: 0pt;" lang="EN-US">.</p><p> </p><p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16<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 지역 정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14<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 오후 명재성<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민경선<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영아<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장제환<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최승원 예비후보 등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5<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명이 치른 본경선에서 명재성<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민경선 예비후보<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하 후보<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가 통과돼 오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19<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과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2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두 후보와 낙선한 후보들과의 합종연횡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위원장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고양 지역은 고양시갑<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을<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병<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정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4<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개 국회의원 선거구로 김성회<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초선<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한준호<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재선<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기헌<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초선<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김영환<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초선<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의원이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2022<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4<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월 총선에서 당선돼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br /></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예전 같으면 미리 지역위원장의 내락에 따라 한 지역구에서 한사람 정도 후보에 출마했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러나 정청래 당대표의 컷오프 없는 지방선거 방침에 따라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1<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개 지역구에 기반을 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2~3<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명의 후보가 출마하면서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1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명이 신청했으며 그중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6<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명이 예비경선과 본경선<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결선을 치르게 됐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에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1<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명이 탈락하고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5<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명이 치른 본경선에서는 후보들 나름 전략적인 선택에 따라 합종연횡이 있었으나 지역위원장이 특정 후보를 직접적으로 언급해 지원한다는 잡음은 없이 치러졌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러나 지난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14<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 두 후보로 압축된 결선 투표 발표가 나면서 지역에서는 후보들 간 합종연횡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도 특정 후보를 밀기로 했다는 말들이 나도는<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들이 난무하며 혼탁한 선거 조짐이 보이고 있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 같은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은 그동안 친명<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친 이재명<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인 한 명의 후보와 나머지 세 명 후보의 불화설이 지역에서 나돌았던 상태라 더 설득력 있게 들리고 있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도 그럴 것이<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나머지 세 명의 국회의원 중 한 명은 정청래 당대표의 보좌관 출신이고 또 다른 한 명은 현재 정 대표의 최측근으로 평가되고 있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친청<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에 지역 정가에서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고양판 명<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청 대전으로 치러지는 것<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아니냐면서 지나친 경쟁으로 후보나 지지자들 간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돼 갈등이 빚어질까<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우려하고 있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한 지역위원장인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A<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국회의원은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국회의원이 개입하면 당헌<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당규 위반 이어서 공개적으로 누구를 지지할 수 없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며<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보좌관 등이야 자기들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고 거기까지 막을 수는 없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고 말했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에 대해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B <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민주 당원은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지역 국회의원이 말할 수 없다지만 속내에 따라 보좌관들이 움직이는 것 아닌가 싶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며<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정치적 유불리에 따른 이합집산이 이뤄지지만<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고양에서 편 가르기 식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명<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청 대전<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으로 보여 지는 일이 없도록 국회의원들의 완전한 중립이 필요하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고 강조했다<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2031"> </div>]]></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2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변동하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9</guid>
     </item> 
	  <item>
       <title><![CDATA[보성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6244079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성군의회가 1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를 시작한다.ⓒ보성군의회</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보성군의회(의장 김경열)가 1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p> </p><p>보성군의회는 이춘복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임정주, 송명희 전 공직자 및 장옥수 회계사를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하여  본격적인 결산검사 체제에 돌입했다.</p><p> </p><p>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5일 동안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 집행의 적적성, 불용액 및 이월사업 관리 등 재정 낭비 요인 및 사업 성과 달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p><p> </p><p>결산검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권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책임 있는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 </p><p>김경열은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신뢰에  부응해달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8:24: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지방의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8</guid>
     </item> 
	  <item>
       <title><![CDATA[담양 창평면-완도 청산면, ‘슬로시티’ 우정 담은 고향사랑 상호기부]]></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6270031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담양군 창평면(면장 김성민)과 완도군 청산면(면장 지경란)은 지난 15일 완도군 청산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했다.ⓒ담양 창평면</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담양군 창평면과 완도군 청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p><p> </p><p>담양군 창평면(면장 김성민)과 완도군 청산면(면장 지경란)은 지난 15일 완도군 청산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협약은 슬로시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모인 기부금은 각 지역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p><p> </p><p>특히 두 지역은 대표 축제인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창평 전통음식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차 홍보에 나서고, 답례품 마케팅 등 관광·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p><p> </p><p>지경란 청산면장은 “창평면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산의 바다와 창평의 전통이 어우러진 최고의 슬로시티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p><p> </p><p>김성민 창평면장은 “공통의 가치를 지닌 두 지역이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8:2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7</guid>
     </item> 
	  <item>
       <title><![CDATA[한전KDN,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평가 'A등급']]></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6002226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한전KDN</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한전KDN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공공기관 최고 수준인 ‘A등급(우수)’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안전보건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p><p> </p><p>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산업재해 예방 노력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 경영진의 안전 리더십, 현장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대표 지표다.</p><p> </p><p>특히 단순 사고 발생 여부가 아닌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와 실행 성과를 중점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관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가늠하는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p><p> </p><p>한전KDN은 올해 A등급 획득으로 단순한 제도 이행을 넘어 ‘조직 내 안전 문화가 확고히 정착된 단계’라는 전문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p><p> </p><p>한전KDN은 경영진의 ‘안전 최우선 경영 가치’ 의지에 따라 현장 중심의 위험 요인 선제적 제거와 실행력 강화에 집중해 왔으며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확대하고 점검 결과를 즉시 개선과 연계하는 실행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킨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p><p> </p><p>구체적으로는 ▲CEO의 강력한 안전경영 리더십 ▲경영진 직속 안전품질실 개편을 통한 조직 위상 강화 ▲안전관리자 승진 가점 부여 등 전문 인력 역량 집중 ▲단선 감시 신기술 및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 꼽혔다.</p><p> </p><p>한전KDN은 기관장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수행하는 ‘현장 경영’ 상시화를 통해 작업 전 위험성 평가 기반의 유해·위험 요인 사전 제거, 화재, 밀폐공간, 전기설비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p><p> </p><p>아울러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공동체 구축을 통한 원·하청 구분 없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 운영,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실시로 이어 온 안전 문화 확산 노력, AI와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등 에너지ICT 전문기업에 특화된 안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한전KDN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안전보건 투자 및 예산 관리의 체계화 ▲위험성평가 및 법규 관리 시스템 고도화 ▲수급업체(협력사)와의 상생 안전 생태계 조성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 시스템에 대한 보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p><p> </p><p>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체 임직원과 협력사 노동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성과이기에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없이 안정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체 에너지산업의 안전 문화 정착과 에너지ICT 기술력 기반의 디지털 안전 신기술을 적극 개발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8:0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6</guid>
     </item> 
	  <item>
       <title><![CDATA[민형배 의원, “전남광주 이미 시작된 방산, 이제 ‘산업 구조’로 완성해야”]]></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6575481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형배 의원은 16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방산업체 간담회에 참석, 사업장을 시찰했다.ⓒ민형배 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 (광주 광산구을) 이 전남·광주를 ‘완결형 첨단 국방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p><p> </p><p>민형배 의원은 16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방산업체 간담회에 참석하고 사업장을 시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남·광주에 이미 구축된 방산 기반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투자와 양산, 정비 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출발점으로 마련됐다.</p><p> </p><p>간담회에는 민형배 의원과 김병주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안도걸‧정준호‧정진욱 국회의원, 기아를 포함한 나전, 아성프라텍, 광일기공, 호원, 동방산업, 코비코, 지앤씨, 코진테크, 현대하이텍 등 10개 방산 협력업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방산 현장의 현황을 청취하고, 업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산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p><p> </p><p>민 의원은 간담회에서 “전남·광주는 방산을 유치해야 하는 도시가 아니라, 이미 군용차를 만들고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에서는 군용차가 생산되고, 전남 고흥에서는 우주발사체를 시험하고 있으며, 동부권에는 철강과 화학, 정밀가공 등 강력한 제조 기반이 있다”고 설명했다.</p><p> </p><p>특히 현재 지역의 방산 인프라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하며, “군용차, 우주, 드론, 제조를 하나로 연결해 연구–시험–생산–정비까지 지역 안에서 끝나는 산업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의 AI 역량을 더해 자율주행 군용차, 무인 드론, 전장 데이터 분석 등 미래 국방 기술을 전남·광주에서 개발하고 실증하겠다”고 말했다.</p><p> </p><p>민 의원은 전남의 에너지 기반과 국방산업의 연계를 통한 산업 확장 구상도 제시했다. 민 의원은 “핵심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산업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전남의 에너지와 결합한 ‘에너지·국방 융합 산업 모델’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끝으로 민 의원은 “전남·광주는 지금 ‘묘목’이지만 방향은 분명하다”며 “군용차–반도체–우주–드론–정비로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구조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소득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7:5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5</guid>
     </item> 
	  <item>
       <title><![CDATA[최호정 의장, 택시운전자 공영주차장 30분 무료…화장실 이용 편의↑]]></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4</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정상린 기자]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택시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p><p> </p><p>이번 개정안은 택시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p><p> </p><p>최호정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p><p> </p><p>개정안에는「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차량 중 운수종사자의 화장실 이용을 목적으로 시장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공영 노외주차장에 입차한 자동차(단, 입ㆍ출차 기준 30분 이내인 경우에 한한다.) 는 주차요금을 면제하도록 했다. </p><p> </p><p>앞서 최 의장은 지난해 9월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 임원단과 면담을 갖고 택시운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 여성 택시운전자들은 개방화장실을 찾기도 어렵지만 잠깐 이용을 위해 공영주차장에 요금을 내야한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 한 바 있다.</p><p> </p><p>이후 최 의장은 서울시 관계자들과 택시운전자 화장실 접근성 개선 방안 회의를 열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p><p> </p><p>최 의장은 “택시운전자분들은 시민의 발이지만 정작 본인의 기본적인 휴식조차 보장받기 어려웠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작은 변화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한 운행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p> </p><p>이영자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 회장은 “화장실 이용은 기본권 문제이지만 그동안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라며, “여성 택시운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7:30: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지방의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정상린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4</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도시공사,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전개]]></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6540284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도시공사 전경 ⓒ광주도시공사</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생활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p><p> </p><p>16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p><p> </p><p>공사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총 4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0일에는 상무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걷기 운동을 결합한 ‘쓰담’(쓰레기를 담다, 상처받은 지구를 쓰다듬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p><p> </p><p>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빛고을고객센터 건물의 모든 조명을 끄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이어 23일에는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영산강유역환경청, 서구청 등 6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p><p> </p><p>특히 이번 주간에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과 자원순환을 위한 ‘E-순환 위크(Week)’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공사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촉진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p><p> </p><p>김승남 사장은 “기후위기는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우리 눈앞의 현실로 다가와 있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고, 일상 속 에너지를 아끼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또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5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3</guid>
     </item> 
	  <item>
       <title><![CDATA[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선출]]></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6065698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박종원 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최종 후보로 확정된 박종원 후보가 16일 “군민의 엄중한 명령을 받들어 ‘군민주권시대’를 열고 ‘담양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 </p><p>이날 박 후보는 “민주당 결선에서 성원을 보내주신 담양군민과 당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는 박종원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선 담양의 시계를 다시 돌리고 새로운 미래를 열망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혀 ‘준비된 군수’, ‘검증된 군수’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p><p> </p><p>■ 4대 비전: 미래 성장 설계, 지역 경제 회복, 공직 사회 안정, 담양 가치 복원</p><p>박 후보는 담양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p><p> </p><p>“전남광주특별시 시대에 특별시 북부의 광역경제권 중심으로 발돋움하여 ‘지역경제의 판’을 확대하겠다”는 박 후보는 “공공기관 유치는 물론 공무원들의 승진과 이동에서 담양의 행정·경찰·소방 공무원들의 이익을 지켜내고 인문학과 정자·정원문화를 피부에 와닿게 문화콘텐츠로 개발해 내겠다”고 말했다.</p><p> </p><p>■ ‘담양예산 1조 시대’… ‘봉산역과 고서역’ AI스마트 농업과 반도체 밸리</p><p>경제 분야에서는 담양의 지리적 이점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 먹거리’ 확보, 농업의 AI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에 방점을 찍었다.</p><p> </p><p>박 후보는 “산업 혁신을 위해 현재 봉산면 제2일반산단이 미래차 소부장으로 계획돼 있으나, 이를 일부 수정해 고품격 주거단지와 비즈니스센터, 대형복합쇼핑시설 등으로 전환하고 ‘AI 스마트 농산업 실증도시’를 조성해 농업 분야의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담양광주 20분 생활권으로 광주의 대학병원과 주요시설을 담양권으로 흡수하겠다”며 “담양역 경전철 개설과 시내버스 노선조정으로 인구유입 동력을 확보하고 광주 북구청장과 장성군수, 담양군수 그리고 특별시장 4자 협의체를 구성해 ‘담양 예산 1조 원 시대’ 조기 달성하겠다”는 포부 또한 놓치지 않았다.</p><p> </p><p>■ 전국 삶의 질 1위… ‘함께 잘 사는 진짜 담양’</p><p>이어 박 후보는 “담양의 정신과 문화 자산이 군민의 일상 속 삶의 질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개발제한구역을 이용한 정원문화로 담양 12개 읍면을 잇고 이를 군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전략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p><p> </p><p>그는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통합돌봄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전남 삶의 질 1위, 전국 삶의 질 8위’를 ‘전국 삶의 질 1위’로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대단위 주거단지 개발 사업이 실현되면 군사시설 이전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p><p> </p><p>■ 1호 결재는 ‘민생경제 긴급계획’</p><p>박 후보는 취임 직후 ‘민생경제 긴급계획’을 1호 결재로 삼아, 고물가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워진 군민의 삶을 우선 돌보겠다고 공언했다.</p><p> </p><p>그는 “4자 협의체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펼칠 것이며 정부여당 민주당 군수 후보로서 취임 직후 100일 과제 또한 철저히 준비해 군민들께 ‘민주당 후보로서의 승리’는 물론 ‘민생경제 회복’으로 진정성 있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p> </p><p>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인구절벽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과 광주가 다시 통합한 절체절명의 뜻을 잊지 않고 예산을 어떻게 소비하느냐에 매몰되기보다 소중한 예산을 담양 미래를 위해 알뜰히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재명 정부의 기본소득사회 또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민주당 후보 확정 소감을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6:0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2</guid>
     </item> 
	  <item>
       <title><![CDATA[보성군,한국차문화공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개최]]></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44489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성군은 5일 한국차문화공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보성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보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2026. 5. 1. ~ 5. 5.)’ 기간과 연계해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다양한 체험과 놀이, 이벤트,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p><p> </p><p>행사는 (사)보성문화재단(이사장 이우철) 주관으로 진행되며, 먹거리 부스·체험 부스·놀이마당·공연 등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마련된다. </p><p> </p><p>체험 부스에서는 ▲목공 블록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등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 </p><p>놀이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사)보성문화재단 누리집(https://cbcf.kr/)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으로 모집된 인원 50명과 당일 현장 접수된 50명을 포함해 총 100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p> </p><p>이와 함께, 어린이 장기 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p> </p><p>무대 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관내 청소년 댄스팀 공연을 비롯해 벌룬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전반에 걸쳐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p><p> </p><p>특히,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해 운영됨에 따라 차밭 체험, 보성 티-콘서트(Boseong Tea-Conert),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사)보성문화재단 이우철 이사장은“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돼 보성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이날 행사 외에도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철쭉문화행사, 녹차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4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1</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사업 공모 선정]]></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47551672.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팔영산 능가사ⓒ고흥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고흥군은 전라남도의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p><p> </p><p>‘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 사업은 도내 유서 깊은 사찰을 활용해 명상과 치유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사업이다.</p><p> </p><p>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흥군은 천년고찰 능가사를 중심으로 ‘남도 천년사찰, 명상 여행 해봤능가’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p><p> </p><p>주요 프로그램은 ▲싱잉볼을 활용한 사운드 테라피 ▲다도해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해변 명상 ▲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팔영산을 주제로 한 참여형 질문 명상 등으로 구성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p><p>특히 능가사의 고즈넉한 사찰 환경과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결합한 명상 콘텐츠는 기존 사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녹동항 드론쇼, 고흥유자축제 등 지역 대표 콘텐츠와 연계하고, 우주과학열차, 우주철도 999, 디지털 관광주민증, 남도 숙박 BIG할인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도 접목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p><p> </p><p>고흥은 남해안의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우주·해양·산림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능가사 주변에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 팔영산, 남열해돋이해수욕장, 팔영대교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명상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산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p><p> </p><p>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능가사를 중심으로 고흥만의 특색 있는 명상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웰니스 관광을 확대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4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20</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농협,'2026년 영농지원발대식'개최]]></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51066698.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농협전남본부는 15일 영광군 묘량면 일원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농협전남본부</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15일 영광군 묘량면 일원에서 올해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농촌 영농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는‘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p><p> </p><p>이날 발대식에는 농협중앙회 이광일 본부장, NH농협은행 장재영 본부장,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 광주대 장미영 부총장,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 정혜숙 회장, 영광군지부 장흥모 지부장, 영광군 농축협 조합장 및 광주대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p><p> </p><p>이날 전남농협 임직원 및 광주대학교 대학생 봉사단, NH농협은행 엔돌핀봉사단과 함께 발대식 종료 후 조생양파 수확 일손돕기 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p><p> </p><p>이광일 본부장은“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여파까지 더해지며 농가의 부담이가중되고 있다”며“전남농협은 올해 인력중개센터를 통해 30만 명의 인력중개를 목표로, 영농현장에 인력이 원할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5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서울]]></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9</guid>
     </item> 
	  <item>
       <title><![CDATA[농어촌공사,태안서 클린농촌단 발대식]]></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532180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농어촌공사는 농식품부,충남도와 충남 태안군에서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전라남도</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클린농촌 만들기)’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발대식은 ‘클린농촌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 이후 클린농촌단과 농식품부, 공사, 충남도·태안군 관계자 등은 태안군 소원면 모항1리 일원에서 영농 폐비닐과 방치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p><p> </p><p>농식품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은 농어촌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문제를 지역 주민이 직접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사업이다.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클린농촌단’을 구성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인구 감소 지역 84개 시군을 우선으로 총 140개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p><p> </p><p>공사는 전문지원기관으로서 클린농촌단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홍보, 이행 지원을 맡는다. 안전한 수거 활동과 분리배출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농어촌 환경개선의 필요성과 우수 사례를 알리는 홍보를 추진한다. 또 현장 컨설팅과 추진 상황 점검, 성과 관리 등을 통해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p><p> </p><p>앞으로 공사는 클린농촌단 대상 교육과 캠페인, 현장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환경개선 활동을 지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가꾸는 지속 가능한 문화가 농어촌 현장에 자리 잡도록 뒷받침한다.</p><p> </p><p>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공사는 전문지원기관으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홍보·이행 지원을 통해 주민과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5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8</guid>
     </item> 
	  <item>
       <title><![CDATA[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연간 8만 3천여명 찾아‘호응’]]></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552143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해남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p><p> </p><p>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p><p> </p><p>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p><p> </p><p>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 4.98점으로 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p><p>동네부엌 프로그램은 온가족 행복 요리교실, 테마 요리교실, 글로벌 맛투어 요리교실 등 3개 과정으로 120회기에 1,986명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4.82점을 기록했다. 결혼이민자, 1인가구,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지역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관내 13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13회기에 308명이 참여해 만족도 4.86점을 기록했다. 면 지역 가족에게 요리·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복지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p><p> </p><p>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체계를 재편하고 이용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정 내 남성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p><p> </p><p>기존 가족코칭스쿨은 ▲도란도란 가족놀이터(54회기, 1,376명), ▲가족 마음 잇기(8회기, 360명), ▲마음 쏙 가족교육(14회기, 340명) 등 3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되며, 1인 가구와 노년층 등 다양한 가족 유형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p><p> </p><p>동네부엌은 ▲마주봄 가족요리교실, ▲따로 또 테마요리교실, ▲글로벌-k 요리 아카데미, ▲해남의 맛 해남밥상 등 4개 과정 총 107회기 1,676명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p><p> </p><p>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운영 횟수를 6회기로 조정하는 대신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용을 심화해 운영할 계획이다.</p><p> </p><p>군 관계자는“가족어울림센터는 건전한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가족의 삶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며“돌봄,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형성과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5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7</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협의 속도 낸다]]></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580723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전남교육청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광주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p><p> </p><p>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p><p> </p><p>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p><p> </p><p>특히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p><p> </p><p>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 ▲2차 안건 확정 ▲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p><p> </p><p>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안)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p><p> </p><p>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는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제3차 부교육감 협의회’가 열렸다.</p><p> </p><p>최 부교육감과 황 부교육감 등은 이 자리에서 통합 교육행정체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정보시스템 연계·전환 준비 사항을 협의했다.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보완 관련 의견도 나눴다.</p><p> </p><p>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58:00 +0900</pubDate>
	    <section>sc75</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6</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경자청-광주국세청-특허기술진흥원 전략산업 기업 육성 ‘원스톱 지원’ 맞손]]></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00047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자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국세청,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시</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자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국세청,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이날 협약식에는 선석기 광주경자청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김명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p><p> </p><p>이번 협약은 세무·특허·산업 지원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핵심 전략산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p><p> </p><p>협약에 따라 광주경자청은 경영·세정·지식재산 등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상시 수집하는 통합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특허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 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경자청에서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원 요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amp;D)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공제·감면 상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p><p> </p><p>이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협약 내용이 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고 공동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p><p> </p><p>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벽을 허물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0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5</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의료 취약지에 공보의 411명 배치]]></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021054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중보건의사 근무 ⓒ전라남도</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도는 15일 의료취약지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보의 173명 등 총 411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에 배치된 공보의는 보건소·보건지소 238개소,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7개소, 병원선 2척 등 총 274개소에서 근무한다.</p><p> </p><p>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65명(의과 51명 감소·치과 1명 증가·한의과 15명 감소) 줄었다. 공보의 규모는 현역 사병과의 복무기간 차이와 여성 의대생 비율 증가, 최근 의료계 환경 변화에 따른 의대생 군 휴학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다.</p><p> </p><p>이에 전남도는 지역 1차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과 인력 활용 다각화 등 대응책을 추진한다.</p><p> </p><p>우선 공보의는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도서·벽지 보건기관에 우선 배치하고, 미배치 보건지소에 대해서는 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기능 개편을 추진한다.</p><p> </p><p>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65곳에는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의과 진료를 상시 제공하고, 한의과·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p><p> </p><p>또한 139개 보건지소는 보건소 공보의를 활용한 순회진료를 하고, 민간 의료기관이 있는 12곳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해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중점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p><p> </p><p>전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시군 간담회와 컨설팅을 4차례 했으며, 공보의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상호 보완하는 진료체계를 구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p><p> </p><p>이와 함께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해 총 17억 원을 투입, 전문의 24명에게 월 400만 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주거·연수·연구 지원을 제공해 장기 근무를 유도한다.</p><p> </p><p>또한 비대면 진료와 원격 협진체계 구축을 위해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산 교육을 하고, 시니어 의사 등 관리의사 채용도 지역 의사회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p><p> </p><p>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의료공백 방지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취약지 도민이 어디서든 안심하고 진료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0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4</guid>
     </item> 
	  <item>
       <title><![CDATA[농어촌공사,D등급 저수지 37개소 ‘집중 안전점검’]]></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06167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사 직원이 저수지에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용 저수지 37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농업용 저수지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p><p> </p><p>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한다. 공사는 전국 3,428개 저수지 중 5만~30만 세제곱미터(㎥) 규모이면서 지난해 4분기 안전 점검에서 디(D)등급을 받은 37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p><p> </p><p>공사는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반에는 공사 자체 인력을 비롯해 기술사·공학박사 등 외부 전문가, 지역 주민과 수리시설 감시원이 참여한다. 아울러 드론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로봇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살피고, 점검 결과는 현장에서 전용 앱(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p><p> </p><p>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단순 결함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예산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추진할 방침이다.</p><p> </p><p>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 전문가, 주민의 역량을 모아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피고, 농업인과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한편, 공사는 집중 안전점검 대상 시설 외에도 저수지 3,428개소를 포함한 전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정기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0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3</guid>
     </item> 
	  <item>
       <title><![CDATA[민형배 “시민주권·경제도약·삶의 질 혁신으로 미래 연다”]]></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080965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민형배 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5일 전남광주 대도약을 위한 3대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p><p> </p><p>민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320만 전남광주 특별시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정은 지역소멸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렵고 겸허한 마음으로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시민의 삶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판을 여는 기회”로 규정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정치적 대전환 ▲경제적 대도약 ▲사회문화적 대번영의 3대 비전을 제시했다.</p><p> </p><p>먼저 정치 분야에서는 ‘시민주권정부’ 구축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행정은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중요 정책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예산과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신속하고 유능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경제 분야에서는 전남과 광주의 강점을 결합한 균형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광주의 첨단 산업 역량과 전남의 농수산·재생에너지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겠다”며 “농어촌은 스마트화하고 도시는 혁신을 가속화해 청년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p><p> </p><p>사회·문화 분야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가 가진 위대한 정신과 문화적 자산을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하겠다”며 “촘촘한 복지체계를 통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삶의 질 1등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또한 통합 과정의 어려움도 언급했다. 민 후보는 “이해관계 충돌과 불안이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전남광주의 생존과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강조했다.</p><p> </p><p>끝으로 민 후보는 “시민이 맡겨준 책무를 단 한순간도 놓지 않겠다”며 “더 낮게 듣고, 더 겸손하게 살피며, 더 치열하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정치·성장·희망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온몸을 던져 일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0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국회·정당]]></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2</guid>
     </item> 
	  <item>
       <title><![CDATA[함평군, 나비대축제 기간 로컬푸드직매장 특별행사 ]]></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10365239.jpg" alt="" width="5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 전경 ⓒ함평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로컬푸드직매장 방문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한다.</p><p> </p><p>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에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p><p> </p><p>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함평점에서는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상품권을 증정한다.</p><p> </p><p>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특산 가공식품 홍보 전시관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전시관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나비대축제 행사장 주요 지점을 방문하는 ‘스탬프투어’와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p><p> </p><p>함평군 관계자는 “나비대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함평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축제를 통해 함평 로컬푸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실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축제장 인근에 위치해 방문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1</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쌈채소·봄나물 30% 할인행사]]></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13233906.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홍보물ⓒ고흥군</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고흥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쌈채소·봄나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고기는 거들 뿐, 주인공은 쌈’이라는 주제로 신선한 쌈채소와 제철 봄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p><p> </p><p>할인 품목은 상추, 유러피언 채소, 삼잎국화 등 다양한 쌈 채소를 비롯해 쑥, 달래, 유채, 취나물, 머위, 부추 등 봄철 대표 나물류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해당 품목은 평소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p><p> </p><p>현재 매장에서는 총 93개 품목이 판매 중이다. 양파·오이·파프리카·토마토·딸기·천혜향·키위·쌈채소·두릅 등 제철 신선 농산물과 김·미역·다시마·전복·서대·민어·병어 등 지역 해산물, 꿀·된장·고추장 등 다양한 가공품과 특산품을 함께 판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p><p> </p><p>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제철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1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10</guid>
     </item> 
	  <item>
       <title><![CDATA[장관호교육감 예비후보, 세월호 12주기 추모 입장 발표]]></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34065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관호교육감 예비후보 ⓒ장관호 예비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장관호는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세월호의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p><p> </p><p>장관호 후보는 15일 추모 입장문을 통해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을 떠났던 아이들이 끝내 돌아오지 못한 그날의 슬픔은 1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 가슴에 남아 있다”며,  “희생된 304명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전남과 광주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여순항쟁, 5·18 민주화운동을 통해 역사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억으로 승화시켜온 곳”이라며 “세월호 참사 또한 반드시 기억하고 교육으로 이어가야 할 역사”라고 강조했다.</p><p> </p><p>특히 장관호 후보는 “세월호는 ‘어른들은 아이들 곁에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우리 사회에 남겼다”며 “안전한 사회와 안전한 체험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운 이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p><p> </p><p>이에 따라 장관호 후보는 세월호 참사를 전남광주 지역교육과정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여순항쟁, 5·18과 함께 세월호의 기억을 아이들이 배우고 성찰해야 할 교육 내용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며 “매년 4월 16일을 단순한 추모일이 아니라 생명과 안전을 다짐하는 교육의 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또한 “유가족, 교사, 시민사회와 협력해 교육자료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형식적인 안전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삶에 실제로 닿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이 다시는 비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p> </p><p>끝으로 장관호 후보는 “세월호의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었다”며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교육 현장의 변화로 증명하고, 어떤 아이도 어른들의 무책임으로 희생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23:00 +0900</pubDate>
	    <section>sc75</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9</guid>
     </item> 
	  <item>
       <title><![CDATA[역대 강진군의회 의장단 10명 … 강진원 후보 지지선언]]></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944661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대 강진군의회 전직 의장단이 강진원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강진원 예비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역대 강진군의회 의장단 10명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p><p> </p><p>의장단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강진의 존립과 도약을 가르는 분수령”이라며 “정당이 아닌 사람을 선택해야 할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복합 위기로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검증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p><p> </p><p>특히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의 혼선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정치적 셈법이 아닌 군민의 삶을 지키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의장단은 현재 강진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대규모 국비 지원이라는 기회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점에서 이를 읽고 실행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그 적임자가 강진원 군수”라고 밝혔다.</p><p> </p><p>지지 배경으로 ▲전국 최초 농민수당 도입 ▲강진 반값여행 정책 전국 확산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p><p> </p><p>의장단은 “강진원 군수는 정책을 결과로 완성해 온 행정가” 라며 “군민의 삶을 변화시킨 경험이 강진원 후보의 가장 큰 경쟁력” 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정치는 이념이 아닌 삶과 미래를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강진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검증된 리더”라고 강조했다.</p><p> </p><p>끝으로 “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며 “강진의 대전환, 우리는 강진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강진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금번 강진원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전직 의장단은 김태정, 김승홍, 윤옥윤, 김규태, 김남수, 김은식, 강영석, 이삼현, 위성식, 정상균 등 총 10명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3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8</guid>
     </item> 
	  <item>
       <title><![CDATA[김대중 예비후보,“전남광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 만들 것”]]></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324116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광주 YMCA에서 통합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대중 예비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완수를 위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p><p> </p><p>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YMCA,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잇따라 통합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생애 책임교육으로 새로운 100년 교육을 설계하고, 글로컬 미래교육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메가시티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p><p> </p><p>그는 40년 만에 이뤄진 전남광주 재통합에 대해 “단순한 행정적 결합 아니라 지역발전에 관한 ‘빛의 혁명’”이라며 “통합특별시를 서울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p><p> </p><p>특히,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을 앞장서 준비해 온 경험을 강조하며 “통합특별법에 담긴 교육자치의 확장된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재양성과 교육자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통합의 완성 의지를 밝혔다.</p><p> </p><p>그는 전남교육감 재직 시절의 성과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전국 최초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성공적으로 도입했고,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2030교실’이라는 미래교육의 이정표를 세웠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더 큰 무대에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김 예비후보는 핵심 교육 비전으로 ▲ 민주주의 교육 특별시 ▲ 학생생애 책임 교육 특별시 ▲ 인재양성 교육 특별시 ▲ 평생문화 교육 특별시 등 4대 방향을 발표했다.</p><p> </p><p>우선 ‘민주주의 교육’은 교육의 본질을 민주시민성에 두고, 호남 정신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육의 중심축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하고 민주시민교육을 제도화해, 단순한 지식교육을 넘어 참여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p><p> </p><p>이어 ‘학생생애 책임교육’은 기존의 학력 중심·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의 생애 전 과정을 국가와 교육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출생부터 사회진출까지를 하나의 성장 경로로 보고, AI·빅데이터 기반 DJ교육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학습·진로·역량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p> </p><p>또한 인재양성은 교육과 미래전략산업을 연결해, 지역이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AI·에너지 교육밸리를 조성하고 초·중·고·대학을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전남광주특별시를 500만 메가시티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p> </p><p>마지막으로 평생문화교육과 관련해서는 교육도서관을 중심으로 AI 기반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 시민 누구나 언제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p><p> </p><p>김 예비후보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근자열(近者悅), 원자래(遠子來)’를 인용해,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국경을 넘어 기회를 찾아오는 특별시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지역발전에 관한 ‘빛의 혁명’의 역사적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오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예비후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p><p> </p><p>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곡성 출신으로 광주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목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전남대학교 재학 시절 5·18 민주화운동을 경험했다. 이후 전교조 활동과 해직교사 시기를 거쳐 지방의원과 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학생운동, 시민사회운동, 지방자치 현장을 두루 거쳐 왔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33:00 +0900</pubDate>
	    <section>sc75</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7</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송정∼수서 고속열차, 좌석 늘고 요금 내린다]]></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355290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해 9월23일 오전 광산구 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KTX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광주시의회, 광산구, 광산구의회, 시민 등과 호남선 KTX 증편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광주광역시</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오는 5월15일부터 좌석 증가로 광주송정~수서행 고속열차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p><p> </p><p>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15일부터 광주송정역과 수서역을 오가는 호남선 일부 고속열차에 두 대의 기관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시범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p><p> </p><p>이는 광주시가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증편을 건의한 결과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정치권, 시민들과 함께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강기정 시장이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시급성을 강조하는 등 증편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p><p> </p><p>광주시는 이번 시범운행으로 수서역을 출발·도착하는 고속열차의 공급 좌석이 일주일에 총 2460석(6회 각 410석)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상시 매진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p><p> </p><p>주말인 토·일요일에는 기존 운행하던 410석 규모의 SRT에 410석의 KTX-산천을 추가로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 총 좌석 공급 규모를 820석으로 두 배 늘린다.</p><p> </p><p>주말 못지않게 혼잡도가 높은 월요일과 금요일 열차에도 좌석 공급을 늘린다. 기존 단편으로 운행하던 410석 규모의 SRT에 410석의 SRT를 연결해 중련운행한다. </p><p> </p><p>이용객의 혼선을 줄이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약 10% 할인된다. SRT 열차에 KTX 열차가 중련운행되는 토·일요일 상·하행에 적용된다. 단, 운임이 할인되는 열차를 이용하면 마일리지는 별도로 적립되지 않는다.</p><p> </p><p>해당 열차의 승차권은 이용일 한 달 전인 4월15일 오전 7시부터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코레일톡, SRT앱)과 누리집,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에서 예매가 시작됐다.</p><p> </p><p>중련운행 열차는 출발 시간은 같지만, 앞뒤 열차의 종류가 다를 수 있어 온라인 예매 시 KTX와 SRT 노선을 모두 조회해야 빈 좌석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p><p> </p><p>광주시는 앞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속열차 운행 횟수 확대 등을 국토부 등에 지속 요청할 계획이다. </p><p> </p><p>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으로 주말과 평일 혼잡 시간대호남선 고속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된다”며 “시민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철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3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6</guid>
     </item> 
	  <item>
       <title><![CDATA[사회봉사단체 ‘정우회’,이정선 예비후보 지지선언]]></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404718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지역 사회봉사 단체인 ‘정우회’ 회원들이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정선 예비후보실</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지역 사회봉사 단체인 ‘정우회’ 회원들이 ‘실력광주’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검증된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p><p> </p><p>정우회 회원들은 이날 이정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전남광주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적임자로 검증된 이정선 예비후보를 확정하고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p><p> </p><p>이들은 “지난 임기 동안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 교육’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우리는 그가 보여준 교육에 대한 철학과 진정성, 그리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며 광주교육의 혁신이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p><p> </p><p>이들은 “그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고 기능 명장이 나오는데서 보듯 실력 광주의 명성을 되찾은 실무형 리더”라며 “데이터에 기반한 기초학력 보장 정책은 교육의 하향 평준화를 막고 실질적인 학력 신장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p><p> </p><p>또 “정우회가 추구하는 봉사와 헌신의 가치는 이정선 후보의 보편적 교육 복지정책과 궤를 같이 한다”며 “학생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취약 계층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그의 정책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진정한 공교육의 모습이다”고 강조했다.</p><p> </p><p>이와 함께 “그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 행정가”라며 “특히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광주만의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정립한 점은 매우 높게 평가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p><p> </p><p>이들 단체는 “지금 특히 전남 교육은 과거로 영원히 회귀하느냐, 광주처럼 미래로 도약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검증되지 않은 정치인 출신의 구호나 정치적인 논리가 아닌,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이정선과 같은 교육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김재오 정우회 회장은 “이정선 후보는 지난 시간 동안 다져온 탄탄한 기초 위에 전남, 광주 교육의 더 큰 미래를 설계할 유일한 적임자”라며 “광주처럼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실력 있는 교육 전문가 이정선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실 것을 시도민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p><p> </p><p>한편 정우회는 광주지역 각계 인사 20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 단체로 지난 17년여 동안 경로당 식사와 이발 봉사, 연탄 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41:00 +0900</pubDate>
	    <section>sc75</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5</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시, 유채꽃 속 ‘민주주의 포토존’ 눈길…관광객 발길 이어져]]></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423186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주시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영산강 유채꽃 단지에 ‘기표용구’ 형태의 이색 포토존을 조성했다. ⓒ나주시</p></td></tr></tbody></table><p><br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유채꽃 단지에 ‘기표용구’ 모양의 이색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p><p> </p><p>나주시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영산강 유채꽃 단지 일원에 투표를 상징하는 ‘기표용구’ 형태의 포토존을 조성하고 선거 참여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p><p> </p><p>이번 포토존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의 의미를 자연 속에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p>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영산강 둔치에 대형 기표용구 형태를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메시지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p><p> </p><p>특히 드론 촬영을 통해 ‘하늘에서 본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상징적인 장면 연출이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p><p> </p><p>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 노년층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으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p><p> </p><p>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선관위는 포토존 제작과 촬영을 지원하고 나주시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간 조성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p><p> </p><p>또한 해당 유채꽃 단지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광주MBC 기획 프로그램 촬영이 진행돼 5월 중 방송될 예정으로 미디어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p><p> </p><p>영산강 유채꽃 단지는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나주의 대표 명소로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계절 관광과 공공 캠페인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p><p> </p><p>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이번 포토존은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를 접목한 사례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투표의 의미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4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4</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2026년 제1회 추경 3조 6927억 원 확정]]></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0520857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김명회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올해 예산규모가 총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p><p> </p><p>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이다.</p><p> </p><p>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p><p> </p><p>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 원 등이다.</p><p> </p><p>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p><p> </p><p>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경에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3억 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81억 원)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44억 원)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68억 원) ▲신봉동 도서관 건립(24억 원) 등이 책정됐다.</p><p> </p><p>민생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대폭 반영됐다. ▲운수업계 유류세 연동보조금(화물)(38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102억 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5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20억 원) 등이다.</p><p> </p><p>교육 분야에서는 ▲옛 기흥중 부지에 조성하는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81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시민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p><p> </p><p>복지와 보건분야에서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33억 원) ▲보훈명예수당(24억 원) ▲대상포진예방접종(24억 원)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운영(27억 원) 등이 포함됐다.</p><p> </p><p>이 밖에도 ▲역북지구(역북문화공원) 등 공영주차장 조성(29억 원)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35억 원) ▲역북2근린공원 조성(255억 원) ▲공세-지곡간 연결도로 개설(중1-108호)(24억 원) 등 도시 인프라 확충 사업이 반영됐다.</p><p> </p><p>이상일 시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그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추경안을 편성하는 데 고생한 시 공직자, 심의를 해준 시의회에도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복지와 교통, 지역경제, 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게 투자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p><p> </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0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김명회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3</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화물차 유가보조금 38억 원 증액…284억 원 확정]]></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0533983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김명회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 운송업계를 돕고자 유가보조금 예산 38억 원 증액을 확정 지었다.</p><p> </p><p>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된 화물 운송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p><p> </p><p>시는 15일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 유가보조금 예산 37억 95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p><p> </p><p>이번 증액으로 관련 예산은 기존 246억 3300만 원에서 284억 2800만 원으로 늘었다.</p><p> </p><p>이번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은 지역 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약 1만 1700명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유류세 연동보조금’과 ‘경유가 연동보조금’으로 지급된다.</p><p> </p><p>‘유류세 연동보조금’은 현재 유류세액에서 에너지 세재 개편에 따라 2001년 6월 당시 유류세액을 뺀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p><p> </p><p>시가 ‘유류세 연동보조금’ 더불어 운용하는 ‘경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1ℓ당 1700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 금액의 70%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p><p> </p><p>시는 이번 추경이 지역 물류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적 요인으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화물차주분의 경제적 짐을 덜어드리고자 신속히 재원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물류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0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김명회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2</guid>
     </item> 
	  <item>
       <title><![CDATA[청양군 정산다목적복지관, 6월 개관 앞두고 운영 준비 ‘박차’]]></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3949683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일 준공된 정산다목적복지관 전경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양근용 기자]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산동(山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약 6,096㎡)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 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p><p> </p><p>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고, 주민들이 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등 시설 안정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p><p> </p><p>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세부 운영 계획 점검을 위한 제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실무협의회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p><p> </p><p>정산다목적복지관 입주 기관 실무협의회는 개관 준비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지난해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5차 회의까지 단계적으로 운영 계획을 구체화해 왔다.</p><p> </p><p>이날 회의에서는 시설별 세부 운영 계획을 비롯해 근무 방안 및 인력 채용, 시설 보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을 구체화했다.</p><p> </p><p>복지관이 본격 운영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육·돌봄·상담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겠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며 만족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8:2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충청]]></section2>
	   <author><![CDATA[양근용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1</guid>
     </item> 
	  <item>
       <title><![CDATA[광진구, 기업지원 협력체계 구축위한 3자협약으로 창업기업 성장 돕는다]]></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80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380767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정상린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p><p> </p><p>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p><p> </p><p>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p><p> </p><p>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졸업기업의 관내 입주를 지원하는 등 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p><p> </p><p>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인공지능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인력지원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며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p><p> </p><p>협약 체결 이후에는 4월부터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정책 설명 및 상담이 시행되며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기업교류’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입주 연계 사업은 연중 추진된다.</p><p> </p><p>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이 지역 내에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3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서울]]></section2>
	   <author><![CDATA[정상린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8000</guid>
     </item> 
	  <item>
       <title><![CDATA[성북구, 심우장에서 인문 프로그램 「공간 공감, 심우장」 운영]]></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3718758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정상린 기자]서울 성북구가 만해 한용운 선생이 거주했던 심우장에서 인문 프로그램 「공간 공감, 심우장」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p><p> </p><p>심우장은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인 만해 한용운이 건립해 거주한 곳으로 독립운동 활동과 애국지사들과의 교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적 장소다.</p><p> </p><p>성북구는 심우장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p> </p><p>올해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p><p> </p><p>‘심우장, 소소한 일상’은 한용운의 일상 공간인 심우장에서 복사꽃 푸드테라피를 통해 만해의 삶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5월 8일·9일·10일과 9월 18일·19일·20일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다.</p><p> </p><p>‘소통의 공간, 심우장 애서(愛書)’는 만해 한용운의 문학 작품을 낭독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청년을 대상으로 6월 22일·29일, 7월 6일 진행된다.</p><p> </p><p>‘인문 시(詩)그널 심우장’은 만해 한용운의 시와 이야기를 낭독과 음악, 플래시몹 공연으로 선보이는 고택 콘서트로 8월 14일·15일 개최된다.</p><p> </p><p>‘어울림 성북’은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으로 고건축 전문가와 함께 성북동 근대 고택을 탐방하고 제로웨이스트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월 24일 운영된다.</p><p> </p><p>성북구 관계자는 “심우장은 성북구의 주요 문화유산이자 역사 자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고택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만해 한용운 선생의 독립정신과 문학사상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성북구는 앞으로도 심우장을 활용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시민들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p><p> </p><p>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주관단체 ㈜문화위드유더봄 누리집(http://www.culturethebom.com/), 블로그, 카카오채널,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3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서울]]></section2>
	   <author><![CDATA[정상린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9</guid>
     </item> 
	  <item>
       <title><![CDATA[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3451333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강수국 기자]영천시는 4월 15일부터 관내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서류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천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첫 사례로  영천시민을 포함한 이용자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방세 증명 등 총 121종의 민원 서류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p><p> </p><p>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무인민원발급창구 이용이 활성화되고 대면 창구의 혼잡도가 완화됨에 따라, 복합·고충민원에 대한 행정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현재, 영천시는 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영천세무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고경농협 단포지점 등 주요 거점에 총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시청 옥외부스와 영대병원 기기는 24시간 운영하고 있다.</p><p> </p><p>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3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강수국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8</guid>
     </item> 
	  <item>
       <title><![CDATA[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개최]]></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3410170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강수국 기자]경북교육청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p> </p><p>이번 대회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유연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을 일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공모 대상은 규제혁신, 민원 및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협업, 행정 효율 개선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사례를 접수하며,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6건 내외의 우수 사례와 우수공무원 및 우수 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p><p> </p><p>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의 포상금과 함께 최대 5일의 포상 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p><p> </p><p>특히 올해부터는 적극행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출 서식을 간소화하고, 우수 부서를 1개 부서로 단독 선정해 포상금을 9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p><p> </p><p>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제도 운용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p><p> </p><p>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10회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3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강수국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7</guid>
     </item> 
	  <item>
       <title><![CDATA[부산교육청, 5,239억 원 투입해 교육격차 해소에 온 힘!]]></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6</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이기호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수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부산 모든 학생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교육격차해소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p><p>     <br />이번 종합계획은 원도심 및 작은학교 등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346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 대비 49개 사업과 724억 원이 확대된 총 5,239억 원 규모로, 12개 영역 137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br />     <br />12개 영역(▲학력신장 ▲과학·융합 ▲디지털·AI ▲인성 ▲문화·예술 ▲진로·진학 ▲방과후·돌봄 ▲교육복지 ▲교원인사 ▲인력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부모 교육)<br /> </p><p>특히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BE-Talk’,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 학교급 전환기인 초6·중3 대상 ‘점프 업 윈터 스쿨’ 등 학생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 />     <br />디지털·AI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현장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들의 AI 기기 활용 능력을 밀착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적응을 돕는다. 또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등 10개 핵심사업을 선정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br />     <br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집중 관리 대상 학교에 대한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최근 3년간 교육격차 해소 사업에 대한 분석과 누적 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br />     <br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3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이기호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6</guid>
     </item> 
	  <item>
       <title><![CDATA[부천문화원×㈜시니어벤처협회인재개발원×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3221924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박재근 기자]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과 ㈜시니어벤처협회인재개발원(원장 윤덕기),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 민소현)은 4월 14일(화) 오전 11시 부천문화원에서 노인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정서취약계층의 우울감과 정서적 고립에 의한 심리치유와 찾아가는 문화복지향상과 고령사회의 지역문화복지 생태계 조성에 의한 문화향유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p><p>이번 협약은 국내최초 “내손 안에 문화원”과 “디지털자서전 보급 사업”을 통해 독거어르신의 우울감과 심리안정을 위한 지역문화기관과 장기요양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공공 협업모델로, 문화 향유의 영역을 넓히고 지역 복지와의 접점을 강화하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문화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p> </p><p>부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 전통문화, 생활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시민과 공동체 중심의 문화교육 및 기록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 관내 75세이상 어르신 디지털자서전 제작 보급사업을 통해 구술 생애사 기록과 지역학 기반 아카이빙 구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이를 지역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하는 한편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회복에 기여 ▲ 내손안에문화원을 통해 양질의 문화원 문화강좌와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문화컨텐츠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 ▲전시·포럼·정책 세미나 공동 개최로 문화복지의제 발굴과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 연구 ▲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해 각 기관의 공간, 콘텐츠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p><p> </p><p>이번 협약은 단발성 협력을 넘어서, 지역 내 문화·복지·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내손안에문화원 서비스를 통해 전국 각 문화원이 보유한 지역 콘텐츠와 교육자원은 요양기관의 현장과 연계됨으로써 지역의 어르신과 돌봄 현장에 실질적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이 구축한 복지 네트워크는 문화자원의 새로운 전달체계로 작용하여 지역 문화복지의 범위와 깊이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권순호 원장은 “문화복지는 공동체를 잇는 가장 지속가능한 자산입니다. 이번 협약은 부천의 지역문화복지가 돌봄과 연결되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현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으며, 민소현 회장은 “복지현장이 문화적 감수성과 함께할 때 더 따뜻하고 유연한 돌봄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협력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 동행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p><p>또한 윤덕기 원장은 “내손안에문화원을 통해 전국의 어르신분들이 양질의 문화원내 문화강좌와 강연을 거동이 불편해서 누리지 못하던 문화복지 혜택을 집에서도 누리실 수 있도록 전국으로 각 지역문화원들과 협력하여 확대해 나갈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본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공동 사업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3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박재근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5</guid>
     </item> 
	  <item>
       <title><![CDATA[부산시, 최고(最古) 노후산단을 AI, ICT 기반의 스마트 안전 산단으로 대전환]]></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4</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이기호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산단)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p>     <br />해당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국비 60억 원, 시비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br />     <br />[화재 대응] 영상식 불꽃 감지 센서와 대기환경 감시 CCTV를 구축해 단일 카메라로 화재 감지와 환경 모니터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감지 기술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br />시는 화재 초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긴급 알림을 제공하는 한편, 드론 모니터링으로 확산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br />     <br />[산사태(낙석) 대응] 영상식 3방향 입체 낙석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급경사지 위험 구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낙석 발생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도록 설계했다.<br />수집된 데이터는 중앙 서버에서 통합 분석되며, 패턴 인식 및 이상 감지 알고리즘을 통해 낙석 발생 시 즉각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안전한 대피 경로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축한다.<br />     <br />[침수 대응] 영상식 수위 감지 카메라와 침수 센서를 결합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수위와 강우량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교차 분석을 통해 침수 위험 단계를 식별한다.<br />침수 우려 발생 시 관제센터와 유관기관, 지역 펌프장 등에 자동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br />     <br />방범·안전 대응] 산업단지 내 83곳에 지능형 CCTV를 구축해 폭력, 배회, 쓰러짐 등 이상 행동과 화재·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특정 객체에 대한 추적 기능을 수행한다. <br />인공지능이 반복 발생 데이터를 학습해 위험 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도입하는 자율주행 순찰로봇 2대와 스마트폴* 15곳을 통해 관제 사각지대 순찰, 이상행동·위험상황 인지, 안전·생활정보 제공, 재난 시 신속한 정보전달과 대피 안내까지 가능한 스마트 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br />     <br />[교통 서비스] 과속 계도용 대형 전광판과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속도와 주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교통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산업단지 내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인다.</p><p> </p><p>[환경 서비스]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산 산단 환경개선지원센터와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전역의 대기질과 유해 물질 확산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한다.<br /><br /></p><p>시는 위험 예측부터 상황 인지, 전파,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협업과 입주기업·근로자 대상 긴급 알림, 사하구청 직접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br />     <br />박형준 시장은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근로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하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3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이기호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4</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스포츠 인권교육 실시]]></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613855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지도자, 학생선수 2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실시하였다.</p><p> </p><p>이번 교육은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와 폭력 없는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선수 인권의 이해 ▲운동부 내 폭력 및 괴롭힘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정하고 안전한 훈련환경 조성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의 권리 인식과 지도자의 인권 친화적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모태화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성적 중심을 넘어 학생선수의 인권과 성장이 우선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김천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스포츠 인권교육 운영과 함께 학교운동부 인권 실태 점검, 학생선수 보호 체계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학교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2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3</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상공회의소 (주)두산전자사업 김천공장 임직원 대상으로「찾아가는 방문교육」실시해]]></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2</link>
       <description><![CDATA[<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14일 (주)두산전자사업 김천공장 2층 대강당에서「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실시했다.</p><p> </p><p>이번 교육은 사내 주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찬진컴퓨터교실 박상건 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생성형AI를 활용한 엑셀 업무자동화 교육을 실시했다.</p><p>이번 교육은 생성형AI를 활용하여 프롬프트 작성부터 데이터 분석, 매크로 및 VBA 자동화 등 업무에 효율을 높이는 핵심 커리큘럼으로 준비하여 실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들로 진행하였으며 준비된 교육자료로 강사가 시현하고 직접 따라해 봄으로써 생성형AI 및 엑셀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p><p> </p><p>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엑셀업무에 효율을 높이면서 실무 적용에 자신감을 얻었고, 복잡한 엑셀 수식이나 데이터 분석도 AI의 도움으로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수준 높은 강의를 기획한 김천상공회의소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p><p> </p><p>교육에 대한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본 회의소 조사진흥부(전화 054-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2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2</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주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 법률교육 실시]]></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454455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총 2회 실시했다.</p><p> </p><p>이번 교육은 4월 9일(목)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와 4월 14일(화)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실시되었으며, 한국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p><p> </p><p>교육은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산물 거래와 포전매매 등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농산물 계약 거래 및 일상 속의 분쟁 등 주민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p><p> </p><p>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통해 법률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법률을 쉽게 설명해 주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p> </p><p>한편, 김천시 찾아가는 법률교육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2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1</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 웨딩브릿지팀 화성특례시 벤치마킹 ]]></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415272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김천시 김사공시 웨딩브릿지팀은 4월 14일, 결혼 및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특례시를 방문해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 </p><p>‘김사공시’는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으로, 신규 시책이나 시정 현안에 따른 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김천시 공무원 자체 모임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 외 직원 4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여 김천시만의 실효성 있는 결혼 장려 및 가족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p> </p><p>화성특례시는 최근 2년간 전국 지자체 출생아 수 1위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결혼 장려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자체다. 이날 김사공시 웨딩브릿지팀은 화성시청 저출생대응과를 방문하여 화성특례시의 차별화된 결혼 장려 및 주거 지원 정책과 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p><p> </p><p>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정책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2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90</guid>
     </item> 
	  <item>
       <title><![CDATA[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해외 IP 권리화 및 분쟁 예방 설명회 개최]]></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339709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4월 14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를 통한 수출국가별 지식재산권(IP) 권리화 과정 및 유의사항 설명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설명회는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과 분쟁 예방 방안으 공유하고, 국가별 권리화 절차와 실무상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 됐다.</p><p> </p><p>신인모 변리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수출국가별 권리화 과정과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특허권의 기본 개념과 보호범위, 해외 특허 출원 절차, 상표권의 이해, 해외 상표 출원 및 대응 전략 등 기업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p><p> </p><p>아울러 해외 진출 시 국가별 제도 차이와 출원 전략, 주요 분쟁 사례 등을 소개하며 수출기업의 지식재산 리스크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경북지역 수출기업 임직원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해외 특허·상표 분쟁 예방과 권리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p><p> </p><p>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해외 시장 진출이 확대될수록 특허와 상표 등 지식재산권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경북지역 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2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9</guid>
     </item> 
	  <item>
       <title><![CDATA[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절정 임박’… 분홍빛 물결 장관 ]]></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255822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박재관 기자]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p><p> </p><p>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꽃잎 사이를 걷는 색다른 봄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p><p> </p><p>실제로 불국사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겹벚꽃 특유의 풍성한 꽃잎 덕분에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p><p> </p><p>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일대 경관 조명을 운영해 야간에도 겹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낮에는 화사한 분홍빛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불국사공원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p><p> </p><p>주차요금은 시간에 상관없이 소형차 1000원, 16인승 초과 차량은 2000원이다. 다만 주말에는 방문객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나 인근 상가 이용시 배려 있는 주차가 필요하다.</p><p> </p><p>서은숙 홍보담당관은 “겹벚꽃의 꽃말처럼 풍성한 봄의 기운이 공원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경주에서 여유로운 봄의 순간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2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박재관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8</guid>
     </item> 
	  <item>
       <title><![CDATA[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153943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구미시의회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p><p> </p><p>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p><p> </p><p>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p><p> </p><p>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21:00 +0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지방의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7</guid>
     </item> 
	  <item>
       <title><![CDATA[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4억 2,400만원 지원 ]]></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123918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재)구미시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347명을 선발해 총 4억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p><p> </p><p>올해 상반기 장학생은 1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13일) 기준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등이다. 선발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p><p>＊(고등학생) 성적우수, 다자녀, 기회균등, 특기</p><p>(대 학 생) 진학우수, 성적우수, 지역대학육성, 다자녀, 기회균등, 예체능특기, 방송통신대 구미시학습관</p><p>(기 타) 국가유공자 등 후손</p><p> </p><p>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년대비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기회균등 및 국가유공자 등 후손 유형의 성적 기준을 완화하여 선발 취지에 맞게 지원 문턱을 낮췄다.</p><p> </p><p>또한 관내에 예체능 계열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고교특기 및 대학 예체능 특기 유형에 한해 관외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대학생 다자녀 유형(3자녀 이상) 장학생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10명 늘린 60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 지원을 강화했다.</p><p> </p><p>특히, 하반기에 선발하는「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유형을 포함한 2026년 연간 장학사업 규모는 총 467명, 6억 400만원으로, 2025년(413명, 5억 1,300만원) 대비 인원은 54명, 지급액은 9,100만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p><p> </p><p>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p> </p><p>장학금 신청은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구미시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구미시청 교육청소년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및 선발 절차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발 명단을 공고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구미시장학재단 홈페이지(www.gumig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6</guid>
     </item> 
	  <item>
       <title><![CDATA[구미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20462220.jpe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윤철수 기자]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구미시학부모회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학부모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p><p> </p><p>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하여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p> </p><p>1부 행사에서는 ‘AI시대 미래인재를 위한 감정코칭’을 주제로 학부모 연수가 진행되었으며, 자녀의 정서 이해와 공감 기반 지도 방법 등 실제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적 접근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p> </p><p>이어진 2부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이 선출되었으며, 협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p><p> </p><p>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회장은 “다양한 학교의 학부모회장들과 소통하며 공통의 교육 과제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학교교육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민병도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요한 교육 협력 네트워크”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영남]]></section2>
	   <author><![CDATA[윤철수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5</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으뜸인재 60명 선발…최대 600만원 지원]]></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182560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도가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7회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60명에게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p><p> </p><p>올해는 지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등 ‘미래리더’와 국악·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등 ‘예체능 리더’, 2개 분야에서 총 60여 명을 선발한다.</p><p> </p><p>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면접)를 거쳐 선발된 인재에게는 전남도 인재증서와 함께 졸업 시까지 재능계발비가 지원된다. 중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 500만 원, 대학생 600만 원이다.</p><p> </p><p>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으로, 지역 중·고·대학생이나 14~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p><p> </p><p>신청 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p><p> </p><p>전남도는 지난 6년간 으뜸인재 561명을 선발했으며, 파리올릭핌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을 비롯해 전국체전 다관왕, 특허출원, 논문 발표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p><p> </p><p>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1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호남]]></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4</guid>
     </item> 
	  <item>
       <title><![CDATA[대전시,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1739944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델라웨어’ 포도 ⓒ대전시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한장완 기자]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p><p> </p><p>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 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p><p> </p><p>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1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충청]]></section2>
	   <author><![CDATA[한장완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3</guid>
     </item> 
	  <item>
       <title><![CDATA[광명형 ‘그냥드림’, 전국 지방정부 ‘주목’… 벤치마킹 잇따라]]></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1628829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내 '그냥드림' 코너에서 식료품 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광명시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신동주 기자]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타 지방정부 벤치마킹이 잇따르며 현장 중심 우수 복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p> </p><p>시는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타 지방정부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p><p> </p><p>지난 1월에는 금천구 복지정책과, 4월 2일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4월 14일에는 의정부시 복지정책과가 광명시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방문뿐 아니라 전화 문의도 이어지는 등 전국적인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p><p> </p><p>이 같은 주목은 ‘그냥드림’ 사업에 광명시만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p><p> </p><p>‘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광명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가 직접 사례 관리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p><p> </p><p>특히 시는 2021년부터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체계화해 ‘광명형’ 복지모델로 발전시켰다.</p><p> </p><p>현재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사업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p><p> </p><p>시는 지난해 12월 1일 ‘그냥드림’ 코너 개소 이후 4월 13일 기준 누적 이용 횟수는 총 4천82건을 기록했다. 중복 방문을 제외한 순 이용자 수는 2천330명이다.</p><p> </p><p>이 가운데 이용자의 약 16%에 해당하는 366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했으며, 이 중 160명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완료했다.</p><p> </p><p>이 같은 상담 연계 실적은 경기도 내 설치된 11개 ‘그냥드림’ 코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p><p> </p><p>또한 광명시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최 ‘그냥드림 핵심요원 워크숍’에서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정책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p><p> </p><p>시는 향후 시설 이전을 계획 중인 푸드뱅크마켓센터에 ‘그냥드림’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쉼터와 상담 공간을 확충해 복지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p><p> </p><p>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광명형 ‘그냥드림’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빠르게 지원하는 현장 중심 복지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1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경기]]></section2>
	   <author><![CDATA[신동주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2</guid>
     </item> 
	  <item>
       <title><![CDATA[영등포구,  ‘6만 세대’ 주택 공급 가시화…“서울 핵심 주거지로 도약”]]></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16092136.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정상현 기자]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p><p> </p><p>구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관내 정비사업을 통해 총 60,623세대의 대규모 공급이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울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p> </p><p>이번 정비사업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구 전역에 걸쳐 고르게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공급 규모는 ▲신길‧영등포본동 27,233세대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13,437세대 ▲여의동 11,515세대 ▲도림‧대림동 8,438세대 순이다.</p><p> </p><p>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길‧영등포본동은 신길뉴타운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13구역’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확보했으며, 최고 35층, 586세대로 탈바꿈한다. 신길제2‧15구역에서도 약 5,100세대 이상의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노후도가 높은 ‘영등포역 인근’ 역시 최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되어 최고 48층 3,366세대의 압도적인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p><p> </p><p>대표적 준공업지역인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권역은 최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용적률이 최대 400%까지 상향되면서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양평동 신동아, 문래동 국화, 당산동 한양아파트와 영등포1-11‧12‧13구역 등 노후 단지들의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며 도심형 주거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p><p> </p><p>여의동 또한 한강변 고도 제한 완화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힘입어 재건축에 탄력이 붙고 있다. 광장28‧삼부아파트는 각각 1,314세대, 1,735세대로 대단지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의무 상업 비율 완화로 일반상업지역 최대 90%, 준주거지역 최대 100%로 주거 비율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금융 중심지 위상에 걸맞은 명품 주거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p><p> </p><p>도림‧대림동 권역은 도림1구역과 대림1구역 등 대규모 정비사업과 대림동 청년주택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권역 전체 총 8,400여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p><p> </p><p>아울러 구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주민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p><p> </p><p>영등포구 관계자는 “6만 세대 공급 계획은 영등포구가 서울의 핵심 주거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재개발, 재건축과 함께 녹지와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1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로컬]]></section_k>
	   <section2><![CDATA[서울]]></section2>
	   <author><![CDATA[정상현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1</guid>
     </item> 
	  <item>
       <title><![CDATA[해남공룡대축제 5월 2~5일  열려]]></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15464406.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5일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p><p> </p><p>“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p><p> </p><p>올해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p><p> </p><p>특히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p><p> </p><p>이와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이 매일 마련된다.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베베핀 캐릭터 싱어롱쇼가 매일 2차례 펼쳐진다.</p><p> </p><p>축제 첫째날인 2일에는 야간 개장도 함께 이뤄져 공룡 k-팝 댄스와 가족음악회가 열리고, 야간에는 공룡 드론쇼도 공룡 세계의 하늘을 물들일 예정이다. </p><p> </p><p>이밖에도 어린이들이 공룡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며,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존을 비롯해 공룡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공룡의 생태에서 멸종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긴 여정을 함께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하루 3차례 운영된다. </p><p> </p><p>축제의 주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버블, 벌룬, 서커스,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회전그네와 레일열차, 에어바운스 등 공룡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되며, 공룡 코스튬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미디어 스케치 체험 및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 10종 등도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p><p> </p><p>군은 축제기간 동안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이 상주해 각종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p><p>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이다. </p><p>축제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으로 하면 된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15: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기획·특집]]></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경석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80</guid>
     </item> 
	  <item>
       <title><![CDATA[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1500472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치원 순회시설관리 사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한장완 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유치원 원장 및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단설유치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먼저 공용 버스 이용을 확대한다. 유아 보호장구가 장착된 버스 부족으로 현장체험학습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유아 보호장구(안전 카시트) 36개를 구비했다. 또한 연간 학사일정을 반영한 우선 배차 방식 도입, 소규모 병설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지원 및 최소 승차 인원 하향 조정 등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두 번째로 선제적인 시설관리 지원에 나선다. 단설유치원은 시설관리 전담 인력이 없고 관련 업무 경험이 부족해 시설관리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에 학교지원센터의 숙련된 시설관리 주무관이 순회하며 전등 교체, 수전설비 수선, 집기 수리, 전정 작업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에어컨 냉매 점검, 가을철 예초 작업 및 겨울철 배관 해빙 등 계절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p><p> </p><p>끝으로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 유치원 교육환경 특성상 교직원이 원아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교육 자료 및 도서 정리 등 부가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신설한 ‘학교 통합인력 지원 사업’을 통해 유치원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 인력풀을 구성하여 교육 활동 지원, 특별실 정리, 행정업무 지원 등 범위를 다양화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p> </p><p>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교직원에게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14: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기획·특집]]></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한장완 기자]]></author>
	   <guid>http://sidaeilbo.co.kr/1237979</guid>
     </item> 
	  <item>
       <title><![CDATA[성동구, 튤립 만개한 중랑천 산책로... 피크닉 정원도 새단장  ]]></title>
       <link >http://sidaeilbo.co.kr/12379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idaeilbo.co.kr/imgdata/sidaeilbo_co_kr/202604/202604151432777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만개한 튤립으로 가득한 ‘용비휴식정원’에서 주민들이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p></td></tr></tbody></table><p> </p><p>[시대일보=정상현 기자]서울 성동구는 중랑천 산책로 구간에 튤립 등 봄꽃이 만개하고 ‘중랑천 피크닉 정원’도 새롭게 단장하면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p><p> </p><p>지난해 11월 성동구가 2.2km에 이르는 중랑천 산책로(용비교~살곶이) 구간에 식재한 튤립과 수선화 등 20종 약 15만 구의 구근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3월 말부터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p><p> </p><p>특히 용비교 하부 일대에는 약 5만 본의 꽃이 어우러진 튤립 명소 ‘용비휴식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드넓게 펼쳐진 꽃밭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이 찾는 사진 명소로도 알려진 곳이다.</p><p> </p><p>용비휴식정원을 지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봄꽃 가득한 수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성동교 인근 1,800㎡ 규모의 ‘중랑천 피크닉 정원’을 만날 수 있다. </p><p> </p><p>‘피크닉 정원’은 매해 다채로운 꽃과 식물이 어우러져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며, 넓은 잔디와 다양한 조형물이 어우러져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p><p> </p><p>올해 피크닉 정원은 ‘중랑천의 사계절 기록 보관소’를 주제로 공중전화 등 감성적인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해 새롭게 단장했으며, 사계절 볼거리를 담은 특화 정원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파라솔 벤치와 디자인 벤치 등 휴식 시설을 갖춰 가족, 친구, 이웃 등 방문객들이 힐링 경관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p><p> </p><p>중랑천 꽃길은 봄에 그치지 않고 연중 이어진다. 여름과 가을에는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차례로 개화하며, 피크닉 정원 또한 계절감 있는 조형물과 초화류를 활용해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p><p> </p><p>구 관계자는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과 정원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천변 꽃길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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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기획·특집]]></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정상현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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