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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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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새 역사 쓴 2018년 (2018-08-06)
전국 관측소 60% 신기록


최악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여름 전국의 기상 관측소 가운데 절반 이상에서 역대 최고기온 신기록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까지 공식 관측소가 있는 전국 95곳 중에서 60%에 해당하는 57곳의 역대 최고기온이 올해 새롭게 작성됐다. 기상 관측소가 세워진 시기는 지역마다 다르다. 부산과 인천이 1904년으로 전국에서 가장 이르고 서울은 1907년에 관측을 시작했다. 지방 소도시는 1960∼1970년대에 많이 세워졌다.
우리나라 최악의 폭염일로 기록된 지난 1일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한 지역이 28곳에 달한다.'
강원도 홍천은 지난 1일 수은주가 41.0도까지 올라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올해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른 적은 1942년 8월 1일 대구(40.0도) 단 한 번이었다. 하지만 이날 홍천을 비롯해 강원 춘천(40.6도), 경북 의성(40.4도), 경기 양평(40.1도), 충북 충주(40.0도) 등 5곳이 40도를 돌파하며 지역별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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