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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4:30
 

문화/스포츠 Culture/Sports
 

평택시, 청소년 페스티벌 ‘꿈꾸는day’개최 (2018-06-14)
‘달라도 괜찮아’ 다양한 방식으로 꿈의 난장 펼쳐



평택교육연대와 평택시진로체험지원센터 드림ON은 지난 6월 9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부스, 문화예술공연 및 청소년 꿈 버스킹토크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페스티벌 ‘꿈꾸는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라도 괜찮아, 지구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사는 것을 꿈꾸는 day’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깔로 구성된 그늘 쉼터가 설치됐고,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노란별에 적어 공중그물에 매달아 공동전시하는 참여코너와 낙서 담벼락도 운영되었다. 버스킹토크 자유발언을 통해서는 서로의 꿈을 나누기도 하였다.
행사를 공동주관한 평택시진로체험지원센터 이은애 청소년지도사는 “너의 꿈이 뭐니· 라고 묻기 전에 다채로운 꿈의 난장을 펼쳐 여기저기에서 즐기면서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택교육연대 등 지역 청소년 기관, 단체들과 연대해 함께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참가자인 김민재(라온중 3학년) 학생은 “랩만들기나 직조 등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내용의 부스들이 많아 스펙트럼이 넓다고 느껴졌고 문화공연에서도 다양성을 느꼈다. 학교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페스티벌에서의 느낌과 경험을 글로 써 많은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섭기자 ssoh@sidaeilbo.co.kr
( 오승섭기자 ssoh@sidaeilb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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