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를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 홈으로
 
PDF신문 | 정기구독 | 기사제보 | 광고문의

2018-01-23 10:39
 

정치 Politics
 

청년정책과제 지방정부 핵심업무 돼야 (2018-01-12)
김광림, 최악의 청년실업률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은 지난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12월 고용동향과 관련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률로 청년들의 고통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며 “현 정부는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미래인 청년들의 앞날을 가로막지 말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청년 정책과제의 수립과 실천을 법률로써 보장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핵심업무로 격상시키겠다”며 “20대 국회 한국당 1호 법안인 ‘청년기본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밝히고20대 국회가 개의한 직후 청년기본법을 당의 첫 제출 법안으로 선정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는 등 청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김 의원이 청년 문제 등 민생을 두루 책임지는 당내 손꼽히는 ‘정책통’ 이란 별칭이 붙은 이유다.
김 의원은 당내 청년의 참여와 역할을 높이는 데도 일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대통령 탄핵국면으로 당이 위기에 놓였을때 당헌·당규 개정위원장을 맡은 김 의원은 정당의 헌법 해당하는 당헌에 ‘미래 세대의 주역은 청년’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당 내 지도부에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지난 10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 청년 신년인사회를 직접 찾아“우리당이 청년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달라”며 “당과 함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청년의 미래를 위해 힘쓰는 자유한국당의 최근 행보와 궤를 같이 하고있다는 평이다.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
<▲이전기사> 이학재 “통합에 힘 보태겠다”
<▼다음기사> ‘대통령 개헌발의’카드로 야당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