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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4:07
 

서울 Seoul
 

영등포, 국·공립 어린이집 5곳 개원 (2017-10-13)
2020년까지 11곳 추가 지속적 확충 사업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상반기 7곳에 이어 하반기에 5곳을 추가로 개원한다고 밝혔다. 10월까지 4곳을 개원했으며1곳은 11월 개원 예정이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통해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자 매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민·관연대, 공공청사 및 복지센터 활용,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무상임대 등 다양한 설치 방식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했고 그 결과 2016년 11월 기준 43곳에서 2017년 현재 총 54곳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신규 개원된 어린이집은 ▲래미안에스티움(신길7동) ▲영은(양평1동) ▲푸르름(신길5동) ▲하람(신길7동)이며 11월 개원되는 아크로타워스퀘어 어린이집까지 포함하면 총 268명의 신규 원아를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주택과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해 보육수요가 높았던 신길동에 ‘푸르름’과 ‘하람’ 어린이집을 개원함으로써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시설, 급식 등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공공관리는 물론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함으로써 열악했던 보육환경과 그간 민간운영으로 발생했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설명회 개최 등 지속해서 사업을 진행하며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1곳을 개원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신규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이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형구기자 hggang@sidaeilbo.co.kr
( 강형구기자 hggang@sidaeilb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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