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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0:27
 

문화/스포츠 Culture/Sports
 

순창군, 2017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 (2017-10-13)
강천산배 57개 팀 1,000여 명 순창 찾아 명성 떨쳐


순창군이 올해 전국단위 유소년 야구대회를 2회 개최하면서 유소년 야구대회 개최지로써 명성을 떨쳤다.
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 간 진행된 제1회 강천산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 28개 시ㆍ군에서 57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최했으며 총 7개 구장을 활용해 105경기가 치러졌으며, 새싹리그,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파파스리그 등 4개 리그로 나눠 조별리그 예선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강천산배 유소년 야구대회가 순창에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순창군은 지난해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를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하고 전국단위 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올해만 두 번째 전국단위 유소년 야구대회를 유치했으며, 유소년 야구는 전국에 선수층이 두꺼워 선수단의 참여 규모가 클 뿐 아니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리그 기간 동안 함께 지역에서 머물며 경기를 관람하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며, 이번 강천산배 유소년 기간 동안에도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에서 머물며 식당, 여관, 민박 등 골목상권에 대회 내내 활기가 돌았으며, 면단위 팬션까지 이용할 만큼 파급 효과는 컸다.
또 이번 야구대회는 기존 시설을 잘 활용해 전국단위 유소년 야구대회를 치러 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대규모 비용이 투자되는 야구장 건립보다는 기존 경기장을 보수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효율성 높은 경기를 치러 낸 것으로 대회 경기결과 새싹리그는 남양주 야놀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인식기자 isi@sidaeilbo.co.kr
( 이인식기자 isi@sidaeilb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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