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를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 홈으로
 
PDF신문 | 정기구독 | 기사제보 | 광고문의

2017-12-13 14:36
 

1면 Front Page
 

고령화로 작년 사망자 수 (2017-09-25)
역대 최대…30만명 육박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6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28만827명으로 전년보다 4천932명(1.8%)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83년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사망자 수는 2014년 이후 3년 연속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 수는 1990년 24만1천616명으로 바닥을 찍은 뒤 증가하는 추세다.
성별로 보면 여자가 12만8천298명, 남자가 15만2천529명이었으며, 전년보다 각각 2천852명(2.3%), 2천80명(1.4%)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사망률은 전년보다 7.9명(1.5%) 늘어난 549.4명으로 1992년(539.8명) 이래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전년 대비 사망자 수는 80세 이상(5.9%)과 60대(4.3%)에서 주로 증가했다.
여자 사망자 수 대비 남자 사망자 수는 50대가 2.7배로 가장 격차가 컸다. 50대에 여성에 비해 남성 사망자 수가 두 배 이상 많다는 뜻이다. 사망률 성비는 전 연령층에서 남자가 높았다.
영아(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수는 1천154명으로 전년보다 36명(3.0%) 줄었다. 영아 사망자 수는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다.
(연합뉴스)


<▲이전기사> KTX·GTX…인천시 철도망 확충 ↑↑‘질주’
<▼다음기사> 설악산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