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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4:09
 

독자투고 Sidaeilbo News
 

[경찰기고] 안전하게 ‘우리 아이 학교 가는 길’ (2017-09-14)



현재 인천은 인구가 300만을 넘어가면서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필요한 추세에 있다. 공동체 안전 도시 인천을 위해 경찰에서는 지난 3월부터 「우리 아이 학교 가는 길」(이하, 우아길)을 운영하고 있다. ‘우아길’이란 공동체 치안을 위해 ‘경찰, 학교, 녹색 어머니’가 우리들의 자녀가 안전하게 학교를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의미로 경찰은 지구대·파출소의 지역경찰, 교통경찰, 학교전담경찰관 및 자원근무자를 모두 포함하여 등굣길에 합동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
기존의 등굣길에는 학부모인 녹색 어머니들께서 자원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계셨는데, 현재 시행 중인 ‘우아길’에서는 이에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찰·학교·녹색어머니의 유기적 연계로 도모하여 진정한 공동체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아길’ 계획에서 경찰은 매일 아침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인 08:10~08:40마다 인천 관내의 249개 초등학교마다 모두 배치된다. 우리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들이 자라나는 터전인 학교. 그 학교를 가는 길. 아직은 우리 사회의 약자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이 되어 사회를 이끌어나갈 때까지 우리가 다 함께 지켜줄 수 있도록, 제일 기본적인 교통 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하고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 봐 주시길 바란다.

경장 김 수 미 <강화署 여성청소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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