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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23:40
 

사회 Society
 

대구시, ㈜대창모터스와 손잡고 미래차 기술개발 나서 (2017-06-20)

대구시와 ㈜대창모터스(대표이사 오충기)는 6월 22일 대구시청 별관(3층 접견실)에서 미래형자동차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는 ▲대구시와 ㈜대창모터스는 미래자동차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하여 상호협력 할 것 ▲ 대창모터스는 미래자동차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하여 대구 지역의 자동차 관련 지원기관, 기업 등과 협력할 것 ▲ 대창모터스는 향후 대구시 미래자동차분야 사업 참여 시 대구지역에 투자하여 생산라인을 구축할 것 ▲ 대구시는 제반 행정절차를 지원하며, 지역에서 생산·판매하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하여 구매자 보조금을 추가 지원할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다.
충청북도 진천군에 소재한 ㈜대창모터스는 2010년 1월에 설립하여, 2014년 3월부터 한국야구르트 전동카트 생산에 들어가 지금까지 약 4천대를 양산하였으며, 2015년부터 2차 전지 리튬이온배터리 팩 개발을 완료해 생산을 개시하였고, 초소형전기자동차, 스마트미니버스 등을 사업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으로 올해 8월중에는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양산할 예정이다. 작년 한해 매출액은 약 100억여원이다.
대구시는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을 대선공약에 반영하여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