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를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 홈으로
 
PDF신문 | 정기구독 | 기사제보 | 광고문의

2017-08-22 14:09
 

지방종합 Regions
 

완산구, 2/4분기 사회복무요원 복무교육 (2017-06-20)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백순기)는 사회복무요원의 기강을 확립하고, 봉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2017년 2분기 사회복무요원 복무교육을 구청 8층 강당에서 실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에 앞서, 백순기 완산구청장은 그동안 각자 맡은 분야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사회 복무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복무규정을 당부하였다. 또한, 평소 품행이 바르고 공무수행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 중인 우수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들에게는 5일간의 특별휴가가 부상으로 주어져 다른 복무요원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
표창장 수여 이후에는, 구청 및 18개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근무 환경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전북교육청 학생인권 교육센터 조사구제팀장의 고형석 팀장이 ‘인권감수성 훈련’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의 교육은 날로 높아져가는 인권의 참의미를 알려주고, 나의 소중한 권리를 알고 타인의 권리의 소중함 또한 깨닫게 해,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 인권 존중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백순기 완산구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직원들과 함께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복무교육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보다 친절하게 시민들을 돕는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시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문화특별시 전주로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탁형진기자 hjtak@sidae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