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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11:48
 

지방종합 Regions
 

‘독도사랑이 나라사랑’ 거리행사 ‘눈길’ (2017-06-19)


부천환경지킴이 ‘그린맨’ 문정욱 회장…독도방문

부천에는 ‘독도지킴이’를 자처하고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지구촌 환경 보전회’(회장 문정욱)가 있다.
사명감과도 같은 특별한 애국심의 발로가 아니면 결코 쉽지 않은 ‘독도사랑’ 운동을 10여년이 넘도록 이어 오면서 지난 5월19일에는 일부 회원들과 함께 독도를 직접 찾아 독도사랑 나눔운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문회장은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포괄적 의미보다 ‘독도는 한국땅’ 이라고 확실한 표현을 통해 반드시 독도를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땅’이라 하면 외국인들 눈에는 우리땅이 어디냐고 되묻게 되고 ‘한국땅’이라고 설명해야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기도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그는 독도 사진과 함께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스티커를 제작해 해마다 배부해오고 있고 이번 독도 방문때는 관광객을 상대로 손태극기를 구입 배부하고 울릉도 내 운행하는 버스나 택시 등 차량에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돌아왔다.
이같은 문회장의 ‘독도사랑’ 활동은 이미 지역사회에서는 잘 알려져 있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어 학생들도 동참하고 있다.
문회장은 일본의 집요한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려면 우리가 실효적지배 만을 앞세워 소극적 태도로 대응하기 앞서 확고한 정신무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천관내에서 20년간 개인택시를 운영해 오면서 몇몇 뜻있는 인사들과 함께 ‘지구촌 환경보전회’ 라는 단체를 구성한 뒤 현재까지 환경문제에 중점을 두고 수많은 현장 민원을 고발 하는 등 ‘그린맨’으로서 활약해 환경부장관상을 비롯 각종상을 수상하는 등 화제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홍선기기자 sghong@sidae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