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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1:30
 

사회 Society
 

밀양경찰서 제17호 “양심 운전자” (2017-06-19)
박달부(남, 74세)씨 선정



밀양경찰서(서장 백승면)가 ’17. 6. 15(수) 밀양시 내이동 소재 밀성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17호 양심운전자로 박달부(남, 74세)를 선정하고 양심밥솥을 증정했다. 제17호 양심운전자 박달부씨는 ’17. 6. 15(목) 14:30경 밀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학교수업을 마치고 도로를 횡단하기 위해 서 있는 어린이를 우선 배려하며 정확히 일시정지한 다음 어린이가 도로를 완전히 건너간 것을 확인하고 천천히 출발했다.
평소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문구점과 학원 등이 밀집된 이곳 횡단보도를 지나는 보행자는 많았으나, 14:10시부터 30분간 85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가운데 어린이 등 보행자가 있음에도 일시정지를 제대로 준수한 것은 양심운전자 처음이었다. 양심운전자 박달부씨는 “어린이보호구역은 제한속도가 30km/h로 항상 서행하는 것은 물론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는 당연한 것 아니냐”며 되물었다.
밀양경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홍보를 강화하여 양심 운전자가 많아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교통법규 준수율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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