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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1:31
 

정치 Politics
 

한국당 당권 놓고 3파전 (2017-06-16)
최고위원 경쟁이 더 후끈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의 후보자 등록일이 15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 후보자 윤곽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당 대표직보다 최고위원직 경쟁이 더 치열한 상황이다.
당 대표의 경우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 한국당 대선후보로 나섰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와 19대 국회 때 원내대표를 지낸 원유철 의원, 현재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신상진 의원 등 3명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당 대표와 별도로 선출될 최고위원은 초·재선 의원 위주로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뉴페이스'의 약진이 기대된다.
원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후보로서는 처음으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다.
신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 대표 공식 출마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고, 홍 전 지사는 후보자 등록일 다음 날인 오는 18일 당사에서 출마선언을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4선의 유기준·홍문종 의원도 애초 당 대표직 출마가 점쳐졌으나 아직 출마 여부를 확정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막판까지 저울질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차기 당 대표 선출은 '3파전'으로 치러질 공산이 크다.



(윤경기자 kyou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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