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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01:21
 

경제 Economy
 

김동연 美금리인상, 영향 제한적 (2017-06-16)
8월 가계부채 대책 발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미국 금리인상이 가계부채 등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초동 정보기술(IT) 업체인 아이티센[124500]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금리인상은 정책당국과 시장이 이미 예상했던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가계부채 대책과 관련해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모으고 있다"라며 "8월 말까지 종합대책을 만들어서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일자리 창출우수기업인 아이티센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건의사항을 들었다.
김 부총리는 "정부가 일자리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첫 현장방문으로 일자리 기업을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아이티센은 IT 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작년에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2012년 207명이었던 직원 수를 4년만에 656명까지 늘리고 지난해 비정규직 17명 중 1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고용 창출로 주목을 받았다.


(이경수기자 ks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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