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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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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병사월급 최저임금 30%수준 ↑ (2017-06-09)
병장월급 40만5천원
연차적으로 최저임금 50% 수준까지 인상

내년에 병사 월급이 최저임금 30% 수준으로 대폭 오를 전망이다. 국방부는 8일 공개한 '2018년 국방예산 요구안' 자료를 통해 내년에 병장 기준 월급을 21만6천원에서 40만5천669원으로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상률은 88%에 달한다.
이는 최저임금의 30% 수준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따른 조치이다.
앞으로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국회에서 통과하면 이 안은 확정된다.
병사들에게 '애국 페이'를 더는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분위기가 확산함에 따라 병사 월급 인상안은 삭감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병사 월급 인상안을 계급별로 보면 상병은 19만5천원에서 36만6천229원으로, 일병은 17만6천400원에서 33만1천296원으로, 이병은 16만3천원에서 30만6천130원으로 각각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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