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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이루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제74주년 국군의 날 행사 주관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2/10/03 [09:43]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이루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제74주년 국군의 날 행사 주관

시대일보 | 입력 : 2022/10/03 [09:43]

 



윤석열 대통령은 10월 1일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에서 취임 이후 첫 국군의 날 행사를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및 국회 주요 인사와 군 주요직위자, 보훈·예비역 단체, 6·25전쟁 참전국 대사 등 4,600여 명이 참석했다.

 

건군 74주년 기념 국군의 날 행사는 세계 속의 강군으로 성장한 우리 군의 위용을 과시하고, 국방혁신 4.0을 통해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군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행사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는 식전 행사, 기념식, 식후 행사, 경축연 순으로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주요직위자, 현행작전 및 강군 육성에 이바지한 이준일 육군 중령 등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 6·25전쟁 참전용사인 해병대 1기 이봉식 옹, KF-21과 현무-II·III 연구 개발에 참여한 윤종호, 김영철 박사, 미래 국군의 주역인 각군 사관생도 등 24명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을 있게 해 주신 순국 장병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국토방위를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과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해외파병 장병,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 △ 건군 74주년과 군의 역할, △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 국방혁신 4.0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강군 육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올해 국군의 날은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행사인 만큼 특색있게 펼쳐졌다.

 

지난 2017년 이후 국군의 날 행사가 전쟁기념관 등 특정 장소에서 진행된 것에 비해, 이번 행사는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에서 6년 만에 열렸다. 또 K-2 전차, K-9 자주포 등 19종 27대의 지상 주요전력을 행사장에 전시했고, 공중 사열전력을 124대로 대폭 확대하는 등 계룡대 시행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행사로 개최했다.

 

A-10, F-16 등 주한미군 항공기가 공군전력 사열에 최초로 참가하였고, 국군의 날 직전 미 항모강습단이 방한하여 한‧미 연합훈련과 한·미·일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공고함을 대내·외에 알렸다.

 

KF-21 한국형 전투기 개발 공로자, 현궁·천검 개발자, 현무 개발 연구원, K-2 전차 개발자, 지상 무인·자율 시스템 연구개발자, 무인잠수정 체계 개발자 등 국방연구개발 주요 인력을 초청하여 ‘과학기술 강군’의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국군의 날을 전후하여 군 장비 전시회(9.27 ~ 10.3), ‘불후의 명곡’ 특별 방송(10.1),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10.3), 국방장관배 드론 경연대회(10.8~9)등 ‘국민과 함께하는 K-Military Festival’ 등 부대행사들도 이어지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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