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웅양면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완료 후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구성과 관리방식 등 선진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문호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선진사례 견학은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40억이 투입되는 웅양면 기초생활거점사업은 2019년 공모사업 신청으로 선정이 된 후 활력충전소 조성, 안전한 보행환경 및 쉼터조성과 지역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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