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금융위원회 2030 자문단 위촉장 수여와 금융위원회 2030 자문단 운영계획 논의 등이 이어졌다.
금융위원회 2030 자문단은 국정과제인 청년의 국정참여 확대를 내실 있게 뒷받침하기 위해 설치가 추진되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단장(청년보좌역)과 단원(금융 부문 청년정책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위촉하였습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금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새로운 문제는 사회 전반적으로 같이 고민하고 지원해야 해결할 수 있다"며 "정부가 역대 ‘최초로’ 청년정책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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