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8월부터 커피값 상승세 꺾인다”

농식품부, 생두 국내 유통가 인하 폭 확대

디지털뉴스팀 | 기사입력 2022/08/08 [18:07]

“8월부터 커피값 상승세 꺾인다”

농식품부, 생두 국내 유통가 인하 폭 확대

디지털뉴스팀 | 입력 : 2022/08/08 [18:07]

▲ * 출처: (국제 원두가격) 뉴욕상품거래소(아라비카 원두), (생두 국내 수입가격) 관세청 무역통계, 수입물품가액(환율 산정 금액) + 운임, 보험료, 관세 등 제세 포함 가격  ©



그간 국제 원두가격, 환율 및 물류비 상승 등 국내에 수입되는 커피 원료인 생두 수입가는 지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려왔으나 부가세 면제, 할당관세 적용효과 등 정부의 적극적인 인하책으로 8월에는 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립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수입원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 시행된 커피 생두 수입 시 부가가치세 면제와 7월 커피원두 수입 전량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으로 가격 하락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커피 전문점 등에 생두를 공급하는 대규모 생두 수입유통업체 5개 사(생두 유통 물량의 약 60% 공급)에서도 8월 1일부터 가격 인하 품목 및 인하 폭을 확대하기 시작했고, 기존 재고물량이 소진되는 대로 적용 품목과 인하 폭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가세 면제 등의 조치로 생두를 사용하는 국내 커피업계는 수입원가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의제매입세액 공제 및 현금흐름 개선 등의 부수적인 혜택도 받게 되어, 커피 소비자 판매가격 인상 요인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은 8월 8일(월), 오후 생두 수입유통업체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통해 “커피 생두 공급가격 인하 품목 및 인하 폭 확대로 부가세 면제 ․ 할당관세 조치로 인한 혜택이 소비자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커피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PHOTO
이동
메인사진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시간 변경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