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밀양시, 수산지구 선정 “453억 투입”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5:54]

행안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밀양시, 수산지구 선정 “453억 투입”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9/17 [15:54]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행정안전부 2022년 공모사업인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상습침수지역인 ‘수산지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그간 각 부처별 단위사업으로 행안부 소관 배수펌프장 설치와 환경부 소관의 우수 관거 정비, 국토부의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사업이 이원화돼 있는 것을 일원화해 종합적·항구적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산지구는 지형적으로 수산천 계획홍수위 대비 침수지역이 낮으며 낙동강 홍수 시 배 수위 영향에 따라 하천 월류가 발생하고 내수 배제가 불량해 2012년 태풍 산바, 2018년 태풍 콩레이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된 지역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2년부터 총사업비 453억 원이 투입돼 2026년 정비과 완료되면 하남읍 일대에 125세대 258명, 시가지 및 농경지 10ha에 대한 재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수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시행으로 하남읍 일원에 자연재해를 철저히 예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