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코로나19 시대 건강· 걷기에서 답을 찾다!’

구주회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6:13]

노원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코로나19 시대 건강· 걷기에서 답을 찾다!’

구주회 기자 | 입력 : 2021/09/16 [16:1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23일 2021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 정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의 주관으로 매년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노원구는 2019년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노원 HELP(Healthy Eating Let’s Play)‘로 우수상, 2020년 ‘노원아 걷자, 건강하자!’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코로나19 시대 건강· 걷기에서 답을 찾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수상은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고, 맞춤형 신체활동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구는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들 간 상호 연계를 강화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약된 신체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IT 기반 비대면 접근으로 건강 사업의 방향을 전환했다. 대규모 주민 행사 대신 앱을 활용한 ‘소소한 온라인 걷기’ 프로그램을 월별로 진행하고, 구민들 간 운동방법을 공유하는 ‘집콕 운동 뽐내기’ 공모전을 실시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기반 건강관리서비스’로 건강관리 취약한 어르신들을 모니터링하고 주기적인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주회기자 mc3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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