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2 [16:15]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9/12 [16:15]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10월 31일까지 내일동 아리랑 시장 내 팜&커피 달빛정원(밀양사랑 사회적협동조합) 일원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친지와 가족에게 밀양시에서 생산되고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직거래장터 주요 품목으로는 사과즙, 대추즙, 꿀, 밀양 한천, 누룽지, 작두콩 차, 꾸지뽕 열매 진액 등이 있으며, 벌꿀 세트와 얼음골 사과즙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은 밀양팜에서 판매되고 있는 밀키트(meal kit)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밀키트를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30% 할인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판매했다.

 
‘밀키트’란 요리에 사용할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이다. 외식보다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고 재료를 구입하고 손질하는 시간이 절약돼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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