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조규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6:32]

하남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조규진 기자 | 입력 : 2021/04/07 [16:32]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검사는 관내 유·초·중·교 53개교 급식에 납품되고 있는 농·수산물 식재료 96건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급 당일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이 학교에서 식재료 시료를 수거한 후 식약처 인증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농산물의 경우 잔류농약(320종) 여부를 확인하며, 수산물은 식약처가 고시한 방사능 물질 3종의 함유량을 검사하게 된다.

 
검사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납품업체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업체에는 학교급식 공급 차단 및 입찰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46개교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식재료 92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전 품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조규진기자 heavyj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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