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산림조합, 수천톤 부산물 자원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본격 가동

김안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5:57]

장흥군산림조합, 수천톤 부산물 자원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본격 가동

김안선 기자 | 입력 : 2021/04/07 [15:57]

 



 

 

 

 

 장흥군 산림조합(조합장 이장수)은 벌채후 버려진 미이용 부산물을 이용해 톱밥과 칩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장흥군 용산면에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만든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년간 2만 톤 이상의 톱밥과 칩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사용되지 않는 수목 부산물을 수집과 운반 그리고 가공과 유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하며 가축 깔개 및 비료와 발전 연료로 사용이 된다.

 
 장흥군 산림조합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에서 생산하는 톱밥은 축사에서 사용하는 왕겨나 볏짚보다 수분조절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수농가나 양파 재배지에서 화학 농자재 대신 사용할 경우 비용 절감 효과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흥에 자리를 잡은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장흥군산림조합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자립기반을 구축하며 임업과 축산업이 공생 공존하는 산업으로 이용할 수 있고 해마다 발생하는 수 천톤의 부산물을 자원화 하여 지역민의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안선기자 an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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