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 미군기지 공여구역·주변지역 총 2,963억원 투입 지원 확정!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3/01 [15:59]

의정부시의 미군기지 공여구역·주변지역 총 2,963억원 투입 지원 확정!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1/03/01 [15:59]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乙)은, 올해 의정부시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지원을 위해 정부가 13개 사업에 국비 117억 6,700만원, 지방비 194억 3,900만원, 민자 2,650억 9,400만원 등 총 2,963억 2,200만원 투입하기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금) 정부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2021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을 위해 111개 사업에 국비, 지방비, 민자 등 1조 5,03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그 중 의정부시에서 추진되는 13개 세부사업의 명칭과 지원투입액을 추가로 발표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의정부시는 70년간 국가안보를 이유로 엄청난 부지를 주한미군에 공여해 왔었다.

 
접경지역으로서 이중·삼중의 규제를 받고 미군 공여지마저 도시 한복판을 드넓게 차지하면서 지역발전이 오랫동안 정체되는 불이익과 불편을 참고 견뎌왔다.”고 지적하고, “의정부시의 미군 공여지 8곳 중 5곳이 2007년에 반환되었고 올해 캠프 잭슨이 반환된다.

 
남아 있는 캠프 스탠리, 캠프 레드클라우드도 조기에 반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미군기지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이 의정부시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개발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근기자 kyg99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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