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5주기 교원양성 능력 ↑↑

역량 진단 결과… ‘교육부장관 표창’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5:39]

신한대학교, 5주기 교원양성 능력 ↑↑

역량 진단 결과… ‘교육부장관 표창’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1/02/23 [15:39]

 



 

 
강성종 총장, ‘차별화된 교원양성 더욱 매진’ 다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부총리(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사를 양성하는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종합평가하는 제도이다.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의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2022년 교원양성정원 3,200여명 감축을 감행하는 진단이므로 4년제 대학 총 154개교는 진단 준비에 힘썼다. 그리고 이전 4주기 진단보다 교육과정 배점을 50%로 상향했고 교육과정 운영계획과 실적, 수업 운영 현장성, 학생 수업역량제고 노력, 학생지도·교육실습체제 운영 실적 등의 지표를 확대하여 평가 기준이 세분화되고 어려워져 진단 대학은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2022학년도 교원양성 정원이 조정된다.

 
 C등급은 교원 양성 정원의 30%감축, D등급은 50%감축, E등급은 교원양성기능을 폐지할 예정이다.

 
 양성 정원 감축 규모는 사범대 및 일반대 교육과 130여 명, 교직과정 1,800여 명, 교육대학원 1,200여 명 등 총 3,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코로나19 등 교육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미래 교육을 이끌어가는 우수한 예비 교원을 양성하고, 교원양성기관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라고 밝혔다.

 
 신한대학교는 2014년 4년제 대학 통·폐합 이후 최초로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을 진행하였으며, 일반대학 교육과인 유아교육과, 일반대학 교직과정인 간호학과 총 2개 학과에 대한 진단을 진행하였다.

 
 신한대학교 유아교육과 A등급, 간호학과 B등급으로 두 개 학과 모두 2022년 양성 정원 감축 없이 평가를 치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아교육과 A등급은 전체 105개 기관 중 28개 기관(상위 27%)에만 수여되었고, 간호학과 B등급은 전체 126개 기관 중 27개 기관(상위 21%)에 부여되었다. 첫 진단을 받은 대학이 교육부 표창을 받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신한대학교에서 우수한 교사 인력을 양성해온 점이 객관적 평가로 인해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 진단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한대학교 유아교육과, 간호학과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특성화 교원양성과 미래형 교원양성체제 마련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영근기자 kyg99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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