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청소년 힐링 공간 ‘중구청소년센터’ 새 단장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5:18]

중구, 청소년 힐링 공간 ‘중구청소년센터’ 새 단장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1/02/23 [15:18]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청소년센터 내 청소년 전용공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중구청소년센터는 공·사교육에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청소년 문화와 다양한 취미,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곳으로, 전국 415개 여성가족부 평가기관 중 유일하게 17년간 6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센터는 약수동(중구 동호로5길 19)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상 1, 2층은 총사업비 3억7천9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부터 4개월에 걸친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청소년에게 적합한 장소로 다시 태어났다.

 
1층은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공간으로 청소년 휴식 및 학습장소로 조성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이용하며 공간 재배치를 통해 어둡고 비좁았던 교실 등을 학습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었고, 다락방을 설치해 활용면적을 확장하는 등 다양한 놀이 및 독서 활동 공간으로 단장해 이용 청소년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층에 자리 잡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활동장 및 휴게시설 등으로 꾸몄다. 만 9세에서 만 24세까지의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미술·놀이 치료실, 상담실 등이 자리 잡아 다채로운 활동과 쉼이 있는 장소로 재탄생됐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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