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첫’ 운영

다양한 이벤트 참여로 신혼부부 특별한 선물 받아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5:33]

밀양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첫’ 운영

다양한 이벤트 참여로 신혼부부 특별한 선물 받아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2/18 [15:33]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시청을 방문하는 혼인·출생신고 민원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민원지적과 내 카페 옆에 ‘혼인 및 출생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포토존 운영은 시민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시책의 하나로, 포토존에서 셀카봉을 이용해 직접 촬영하거나 담당 공무원이 촬영해준 사진을 ‘해맑은 상상 밀양’ 문구가 인쇄된 액자와 함께 무료로 인화해 전달하는 서비스다.

 
무료로 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시장과 함께하는 혼인 및 출생신고 기념 촬영 이벤트도 운영한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시장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신혼부부 한 쌍이 박일호 밀양시장과 뜻깊은 추억을 남겼으며, 이어 혼인신고 1주년에 서로에게 보낸 엽서를 받아 볼 수 있는 ‘혼인신고 타임캡슐 우편 서비스(느린 우체통 엽서)’에도 참여했다.

 
이날 혼인신고 기념 이벤트의 첫 번째 주인공인 신혼부부는 “인생에 있어 한 번뿐인 소중한 시간을 시장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특별한 선물이 됐다”며 “먼 훗날 이날을 추억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에 박일호 시장은 “첫 주인공이어서 더없이 뜻깊다. 살기 좋고 공기 좋은 밀양에서 새 출발 할 수 있도록 출산장려금 지원, 전입 축하금 지원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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