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관내 물류센터 공사현장 세륜기 미가동 슬러지 무방비로 도로유입 ‘말썽’

김명회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5:24]

용인 관내 물류센터 공사현장 세륜기 미가동 슬러지 무방비로 도로유입 ‘말썽’

김명회 기자 | 입력 : 2021/01/13 [15:24]

 



 

지오앤에스 용인물류센터 신축공사가 2020년 2월부터 2022년8월31까지 용인시 마평동 산 71-2번지외 15필지 85,336㎡(25,814평)부지에 토목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본 공사는 D건설산업이 시공중에 있으며, 부지면적 85,336㎡, 건물연면적 166,428㎡(50,344.48평) 창고시설로 A동 지하3층/지상3층, B동 지하5층/지상4층 PC 및 RC 구조로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 제58조 비산먼지발생사업장의 신고 등을 하고 공사토록 허가됐음에도 시공사인 D건설산업은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토사의 운반을 함에 있어 세륜기 시설 미가동, 주변비산먼지의 유출방지등을 위한 바닥에 부직포를 설치하지 않는 등 아무런 방지대책없이 마구잡이로 토사를 운반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더불어 세륜기시설에서 발생한 슬러지는 정제 또는 건조시키는 임시 야적장을 설치해야 되지만 무단으로 도로로 흘려보내지고 있어 비점 오염 및 자칫 폭설에 의한 제설된 눈과 함께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관계당국의 시급한 지도 단속이 요구된다.

 
하지만 허가관청은 공사현장에 대한 지도감독 및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뒤따르고 있다.

 
김명회기자 cdolls@naver.com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