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1년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엄마참손단) 참여자 공개 모집

강수국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5:21]

포항시, 2021년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엄마참손단) 참여자 공개 모집

강수국 기자 | 입력 : 2021/01/13 [15:21]

 

 
포항시는 1월 18일부터 2021년 여성시간선택제 ‘엄마참손단’ 사업 참여자 260명을 공개 모집한다 고 밝혔다.

 
‘엄마참손단’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여성의 생애주기(결혼, 출산, 육아)에 맞춘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공고일(2021.1.11.) 기준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 만 64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기준은 가구소득, 재산, 다자녀, 취업취약계층, 자격 등으로 배점기준에 맞춰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엄마참손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E-mail(phwomen@korea.kr)로 접수하면 되고, 방문 접수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포항실내체육관 2층(GATE4)에서 받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접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생연도 ‘요일제’ 방식을 적용하며 합격자는 2월 중 문자로 개별 통지하며,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포항시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엄마참손단)은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사회동력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로 2015년부터 6년간 4,010여 명의 여성들에게 희망을 준 사업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에서 ‘아이행복도우미’라는 새 이름으로 23개 시군에 확산된 우수 일자리 사업이다.

 
또한, 포항시에서는 갈수록 높아지는 일자리에 대한 여성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경력단절여성을 예방하기 위해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긴급아동보호사 파견 서비스인 직장맘SOS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 관련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여성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한 함께 살기 좋은 도시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포항시 도성현 복지국장은 “남녀평등이나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추세에도 경력단절 여성의 비중은 상승하고 있다. 최근 심각한 저출생 문제 또한 경력단절을 고민하는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와 많은 관련이 있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항시에서는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이 여성들의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희망의 일터로 자리매김하고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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