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한눈에’

취업취약계층 지원 등 6개 분야 73개 시행

김상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5:10]

목포시,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한눈에’

취업취약계층 지원 등 6개 분야 73개 시행

김상태 기자 | 입력 : 2021/01/13 [15:10]

 



 

 
목포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2021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공개했다.

 
분야별로는 △일자리·경제(14건) △보건·복지(24건) △관광·문화·교육(8건) △도시·안전·환경(11건) △농림·수산(9건) △세무·일반행정(7건)으로 총 6개 분야의 총 73건이다.

 
각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자리ㆍ경제 분야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방역을 강화하고 취업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한편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 전문기업 연구개발비 최대 3,000만원, 중소기업의 산업재산권 출원 등록비 최대 100만원, 소규모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 인센티브가 확대돼 보조금이 투자액과 규모에 따라 최대 1,000억원까지 지원된다.

 
보건ㆍ복지분야는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특별수당을 1인당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시에 거주하는 청년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새롭게 지급한다. 또 난임부부에 대한 난임시술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생아 양육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지급하고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신생아 육아용품 구입비를 가구당 50만원씩 지원해 임신·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다.

 
관광ㆍ문화ㆍ교육 분야는 2021년부터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예향의 풍부한 문화유산 콘텐츠와 문학을 연계한 전국 최초 목포문학박람회를 10월 개최한다.

 
또한 목포자연사박물관의 내부를 리뉴얼하고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프로그램을 도입해 3월부터 재개관한다. 부주산근린공원 일원은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해 반려동물 양육가정의 행복한 동행을 지원한다.

 
김상태기자 dk-19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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