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하늘길이 막혀도 수출할 구멍은 있다!

‘베트남 하이브리드 전시회’ 기업 지원으로 수출 성공

오공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5:06]

남양주시, 하늘길이 막혀도 수출할 구멍은 있다!

‘베트남 하이브리드 전시회’ 기업 지원으로 수출 성공

오공석 기자 | 입력 : 2021/01/13 [15:06]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삼엄한 경계를 뚫고, 해외 전시회에 진출한 관내 기업 3개사를 지원해 수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호치민 전시회에는 남양주시의 중소기업 대연, 웰렉스, 지앤브이 3개사가 참여, 27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590,000달러의 수출 계약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현장 계약은 97,000달러에 달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당초 남양주시는 지난해 7월 개최 예정이었던 하노이 전시회에 남양주시 단체관을 꾸며 관내 기업의 수출 판로를 지원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가 취소되면서 같은 해 12월 호치민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호치민 전시회 참가 여부 또한 불투명한 가운데 10월말 갑작스럽게 하이브리드 형식(현지 전시 부스에 물품 진열 및 현지 통역원을 배치, 관내 기업은 한국에서 온라인 상담)으로 변경되는 등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이뤄낸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오공석기자 gsoh@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