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 절반은 음식! 맛이 살아야 강진이 산다~!

2020 하반기 강진 맛집 육성 컨설팅 시식회 및 최종보고회 가져

김성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15 [16:16]

관광의 절반은 음식! 맛이 살아야 강진이 산다~!

2020 하반기 강진 맛집 육성 컨설팅 시식회 및 최종보고회 가져

김성균 기자 | 입력 : 2020/12/15 [16:16]

 
  맛의 1번지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14일 군수를 비롯한 컨설팅 참여음식점 대표, 여성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강진 맛집 육성사업 컨설팅 시식회 및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한으로 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식탁 간 가림막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제4차 강진 맛집 육성 컨설팅에는 8개 음식점이 참여했다. 그간 5개월에 걸쳐 컨설팅을 받은 결과물인 맛, 상차림에 대한 시식 및 전시 자리로 마련됐다.

 

 컨설팅에 참여한 8개 음식점은 강진읍의 착한돼지(애호박찌개), 황칠품은 닭(황칠촌닭코스요리), 으뜸식당(장어볶음), 조경희아구찜(닭곰탕), 오뚜기식당(청국장쌈밥), 무지개식당(돼지불고기), 산채골(도시락), 강진착한한우명품관(애호박찌개)이다. 상차림 전시 및 시식 코너를 마련하고 시식 평가를 진행했다.

 

  착한돼지 김미성 대표는 “컨설팅을 계기로 음식을 바라보는 마음가짐과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계기가 됐다.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강진 대표 맛집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맛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 “강진에 가면 한정식만 아니라 단품 요리도 있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요리하고 손님이 다시 찾아올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영업주의 몫이다. 앞으로도 컨설팅에 관내의 많은 음식점이 참여해 강진 맛집이 강진 관광을 이끄는 선도적인 주체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 5월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병영돼지불고기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돼지불고기 음식점을 중심으로 거리 일대를 역사‧문화‧관광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거리 상징 조형물 설치, 거리 안내판, 방문객을 위한 이용자 쉼터, 음식점 간판 및 건물 노후 외벽 환경 정비 등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12월 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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