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세 보이던 진주시 다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장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14:41]

진정세 보이던 진주시 다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장용수 기자 | 입력 : 2020/12/02 [14:41]

 

 

정준석 진주부시장은 지난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부친이라며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접촉자로 분류되어 진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때 아내는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본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A씨는 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2일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오후 5시께 자차로 진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는 자가 격리 중이었으므로 자택 외에 이동 경로는 없으니 시민들은 안심해도 된다며 진주시 에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해 하고 있다. 제주도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 중 한명이 현재 중증 병상으로 배정되어 치료 중이고 보조호흡으로 고유량 산소 치료중이라는 소식중에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보도에 안심하고 있던중 이번에 또 학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도 이통장 관련 집단감염의 경로 파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증상 발현일이 가장 빠른 진주 25번확진자의 동선을 공개 하지 않음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진주 25번 확진자의 경우 제주도로 연수를 가기 전 본인이 진술하지 않았던 내용을 GPS, CCTV 등의 조사를 통하여 타 지역 동선이 연결될 가능성을 추가로 확인하였다고만 밝힐뿐 구체적인 동선은 밝히지 않아 시민들의 비난이 빗발친다.

 

특히 25번 확진자가 확진되던 날을 기준으로 그 이전부터 이미 타 지역과 진주 지역을 추가로 수차례 방문한 사실은 상당 부분 확인하여,현재 경남도와 진주시 역학조사관이 함께 심층 조사 중에 있다고만 밝혀 더욱 비난을 받는다.한편 정준석 부시장은 현재까지 제주도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는  모두 64명이라고 밝히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총 2,198명으로 이 중 64명은 양성 판정, 2,11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명은 검사진행 중이며, 12명은 검사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주 장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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