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확산 진정세

장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4:56]

진주시 코로나19 확산 진정세

장용수 기자 | 입력 : 2020/11/30 [14:56]

 

 

정준석 진주 부시장은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확산되고 있는 진주시의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거동 행복한 밥상에서 식사한 14명과 강남동 시원복집에서 식사한 27명, 이현동 뷰티포인트 미용실을 이용한 여성 1명을 어제 확인하여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MBC컨벤션진주 제1연회장 1번방 뷔페 이용자 16명을 파악하여 검사한 결과 1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검사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 역학조사를 통하여 장소 또는 이동수단 공개가 필요한 경우 계속해서 공개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동선공개를 하지않음에 따른 반발을 해명했다. 또한 진주시에서동선 공개가 없으면 접촉자·동선노출자 파악 및 방역을 완료한 상황이라며 추후로도 시민들의 반발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집단감염 관련 조기수습을 위해 역학조사관도 평상시 2개반 16명에서 4개반 32명으로 확대하고 22개반 44명의 현장대응반을 추가로 편성 운영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 했다.

 

 

 

진주 장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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