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국공립아름어린이집 확충

공보육 기반 강화…내년 1월 준공, 4월 개원 목표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6:48]

동작구, 국공립아름어린이집 확충

공보육 기반 강화…내년 1월 준공, 4월 개원 목표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11/25 [16:48]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1년까지 공보육 기반 강화를 위해 국공립아름어린이집 확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현재까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8개소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올해 목표인 50%를 달성했으며, 이는 정부 40%, 서울시 평균(20년 8월 기준)인 43%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먼저 구는 지난 8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심의를 통과하고,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아름어린이집’(가칭) 설치·운영에 나선다.

 
2021년 2월 말 입주 예정인 상도2동 롯데캐슬 아파트의 관리동에 들어서는 ‘아름어린이집’(가칭)은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화 규정에 따라 준공된다.

 
시설은 1층 높이, 386.3㎡ 규모로 ▲만0~2세반 ▲만3세반 ▲시간제 반 48명 정원으로 구성된다.

 
구는 지난 16일(월) 지역주택조합사 및 시행사인 ㈜태려건설과 ▲어린이집 시설 무상사용 ▲입주민 자녀 우선 입소권 부여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2월 중에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열고, 위탁체 선정 및 원장 채용 등을 진행, 내년 2월 인테리어 공사 및 교재·교구 등 구매를 완료하고, 4월 중 어린이집을 개원할 계획이다.

 
구는 아름어린이집(가칭)외에도 ▲은솔어린이집(상도1동) ▲래미안키즈(노량진1동) ▲보라매자이 어린이집(신대방2동) 등 6개 국공립 어린이집을 2021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꿈담어린이집(상도1동) ▲가온어린이집(상도3동) ▲도레미어린이집(흑석동) ▲다움어린이집(사당5동) 등 4개소를 개원했다.

 
또한 구는 오는 26일(목) 오후 5시부터 대교센터 공연홀(관악구 보라매로3길 23, 대교타워)에서 ‘2020 동작구 보육의 날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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