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내년 예산안 6천 101억 편성

코로나 위기 극복, 주민생활 안정 견인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6:45]

광진구, 내년 예산안 6천 101억 편성

코로나 위기 극복, 주민생활 안정 견인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0/11/25 [16:45]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1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510억 원(9.13%) 증가한 6천 101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광진구 사상 처음으로 6천억이 넘은 규모이다.

 
 2021년 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촘촘한 방역사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사업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구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민 중심의 신규 사업과 지역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방역체계 강화, 구민안전 확보 총력

 
 우선 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등 구민 안전 확보에 총 219억 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부터 구민안전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과 재난예방 및 복구비용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110억 원을 편성하였다.

 
◈골목상권 지원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 등에 총 205억을 편성했다.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300억원 규모 광진사랑상품권 발행에 6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골목상권 지키기 사업으로 ‘스마트 슈퍼 시범사업’에 1억 8천만 원과 구민이 편하게 장볼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6억 4천만 원을 반영했다.

 
 더불어 구민들의 경제적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자 광진형 일자리, 구직 지원 등에 182억 원을 편성하여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한다.

 
 ◈돌봄 사각지대 없는 광진형 사회안전망 구축

 
 구는 더 나은 삶과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총 2,966억 원을 투입한다. 취약계층의 생활권 보장을 위해 어르신 기초연금 지원 833억 원,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485억 원,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에 165억 원을 편성했다. 공공 보육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에 653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보육아동의 질 높은 간식지원을 위해 간식비를 인상해 눈길을 끈다.

 
◈광진의 지역가치를 높이는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구는 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한 도시개발과 구민편의 시설 확충 등에 총 61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가치 상승에 힘쓴다.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화양2지구, 동일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등에 5억 원, 화양동, 자양4동 골목길 재생사업에 9억 원을 편성했다.

 
◈아이들의 꿈과 구민의 풍요로운 삶을 여는 교육·문화도시 광진만들기

 
 구는 광진의 미래인 아이들의 꿈과 구민의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및 문화 분야에 총 284억 원을 편성했다.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111억 원을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규모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문화시설, 공공기관 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등에 총 173억 원을 편성했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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