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VS 오영환국회의원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다른 계획 제시 ‘주목’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20/11/22 [16:08]

의정부시 VS 오영환국회의원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다른 계획 제시 ‘주목’

김대실 기자 | 입력 : 2020/11/22 [16:08]

 
의정부시 오영환 국회의원(의정부. 갑)이 의정부시와 당정협의회를 통해 지역현안 및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의 방향성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 100년 대계를 내세우면서 계획을 추진중인 안병용시장의 개발 계획과 그 방향성에 다른 의견을 제시해 시민들의 궁금을 자아냈다.

 
오영환 국회의원 의정부시측에 지역국회의원 들과 당정소통 을 우선 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활기찬 회의 보다는 힘겨루기 모습의 당정협의였다 는 지역사회의 여론이다.

 
의정부시청 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는 더블어민주당 의정부 갑. 을 지역위원회와 지역현안 공유와 정책 방향 조율을 위한 회의로 개최됐다.

 
회의진행은 의정부시 각 국장 이 추진사업 개요 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의원들이 질의 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당정회의와 다른 모습이었다고 전해진다.

 
먼저. 오영환 의원과 김민철의원이 의정부시 현안에 대해 질의를 하고 답변을 의정부시로 부터 듣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는데 미군 공여지 개발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는 소식이다.

 
오영환 국회의원은 "미군 공여지인 CRC(캠프레드클라우드)부지에 대형 물류단지를 신축하는 계획이 성공하려면 생산 유발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방안이 병행되어야한다" 며 " 의정부 청과 야채시장 을 그 곳으로 이전하는것으로 생산성 유발을 위한 복합적인 계획수립이 요구된다"고 말하며 호원동에 위치한 전 기무부대부지 개발에 대해서는 "바둑경기장 유치를 이유로 노인복지관 건립 규모가 위축 되어서는 안된다며 호원권역 노인 인구수를 감안해 복지관의 연면적이 바둑경기장 유치와 관련없이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여서. 오영환 의원은 경기도 의정부 의료원 확장 이전에 대해 의정부시의 소극적인 행정에 대해 적극적인 모습 으로 임해야 한다고 도 강조했다.이유는 의정부시 기초생활 수급자와 장애인등이 경기도의 평균치를 상회해 공공의료의 확대가 타지역보다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의정부시가 추진하는 개발사업들이나 정책계획에 대해 총선 이후 지금까지 협의했던 사실이 없었슴을 지적하면서 의정부시가 앞으로는 협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안시장은 오의원이 요구하는 CRC(캠프레드클라우드)상황에 대해서는 대형물류단지사업이 대통령의 뉴딜사업 일환으로 국토부가 발표한 사업이라 정보를 사전에 공유할수 없었다라고 밝히고 기무부대 부지는 토지소유권이 확보치 않은 관계로 현재 구상중인 노인복지관은 타 권역의 복지관보다 넓은 규모라고 밝혀 오영환 의원 의 요구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경기도립의정부의료원 확장 이전은 경기도의 업무이지만 의정부시 에서 관심을 가지고 의정부시가 병원의 순 기능이 지속될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 하겠다고 답했다.

 
이처럼, 의정부 갑 지역위원회 는 당정 협의 안건으로 의정부 망월사역 리모델링, CRC 개발방향, 기무부대부지 개발, 경기도의료원 확장 이전, 가금철교 문화공원 조성,을 협의하고, 의정부 을 지역위원회는 대중교통체계전면 재설계, 종합 고속버스터미널 신설, 마을버스 준공영재실시, 민락~고산지구연결도로, 캠프스텐리 부지 활용 방안. 도심 공항터미널 신설 등을 의정부시와 협의했다.

 
지난, 4, 15 총선 당시 오영환 의원과 안병용시장이 서로 격한 감정의 대립을 겪은바 있슴으로 인해 100년 대계를 내세우며 계획을 추진하려는 안시장의 개발 계획과 방향성이 의정부시와 민주당 지역위원회의가 다른 계획을 제시해 줄당기기를 하는 모습에 지역정가와 집행부, 시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있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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