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1 목포문학박람회 관계자 간담회 개최

장기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6:20]

목포시, 2021 목포문학박람회 관계자 간담회 개최

장기영 기자 | 입력 : 2020/11/19 [16:20]

목포시는 지난 17일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2021 목포문학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문학단체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위원회 구성 필요 ▲킬러 콘텐츠 발굴을 통한 차별성 확보 ▲시민 생활 속에 스며드는 축제 ▲문화산업과 연계 ▲협력관계 구축 등 박람회의 체계적 준비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기존에 진행되던 김우진 문학제, 김현 문학축전, 박화성문화페스티벌, 차범석 연극공연 등 문학행사와 다양한 문학창작 프로그램을 통합해 행사의 내실을 키울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목포의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새로운 문학 콘텐츠를 발굴해 ‘목포문학박람회’를 특색 있게 진행하며 목포의 핵심 브랜드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2021 목포문학박람회는 전국의 문학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목포 문학을 알리고 문학을 대중화시키는 계기될 수 있도록 관계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목포문학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문화예술 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 목포문학박람회는 내년 10월 가을페스티벌 기간 동안 갓바위문화타운, 근대역사문화거리, 원도심, 평화광장 일원에서 주제관, 특별기획관, 부대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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