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 특별교육

이인식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6:14]

제17회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 특별교육

이인식 기자 | 입력 : 2020/11/19 [16:14]

 

 

 순창군이 지난 2일부터 관내 11개 읍면 농업인학습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교육을 마쳤다. 

 

 특별교육은 지난 2일부터 총 6회에 걸쳐 ▲건강장수연구소에서 건강관리 체험과 관계개선 강의 ▲관내 체험농가에서 농가체험 ▲농업기술센터에서 저비용 농자재 제조교육 등을 받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본부) 350여 명은 회원 간 소통의 장과 단합, 결속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마지막으로 진행된 지난 19일에는 쌍치면과 동계면 학습단체 회원 60여 명이 오전 건강장수사업소에서 진행한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 관내 가이아농장과 곳간애복을 찾아 농가에서 마련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약밥체험과 미나리 체험, 떡 만들기 등을 통해 그간 농사일로 바빴던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오후를 보냈으며, 타 읍면 학습단체 회원들도 이번 교육으로 관내 체험농장인 초연당과 올레오를 방문, 빵 도마 만들기와 족욕 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농가체험을 마친 회원들은 순창 친환경농업연구센터로 향해 PLS제도시행, 저비용 친환경 농자재 활용법과 생산과정 교육을 수강했으며, 강의는 순창군 이규열 연구사가 직접 진행, 친환경 농법 재배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인식을 참석자들에게 각인시키면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군 농업인학습단체 협의회 허진욱 회장은 매회 교육에 참석해 “수해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코로나까지 더해져 정말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우리 농업인들이 오늘만큼은 즐겁게 웃으면서 교육받고 순창군 학습단체 회원들이 똘똘 뭉쳐 어려움에 처한 농업환경에 맞서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식기자 lis@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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