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회장기 전국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 밀양시청 배드민턴팀 “저력 과시”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5:57]

2020 회장기 전국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 밀양시청 배드민턴팀 “저력 과시”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1/19 [15:57]

 



 

 

밀양시청 배드민턴팀(감독 손승모)이 18일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 회장기 전국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 일반부 단식에서 우승과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당진시청에 이어 3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배드민턴 메카 도시로 밀양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날 대회에서 단식을 우승한 김동훈 선수(사진. 오른쪽)는 4강에서 당진시청 이동근 선수를, 준우승한 강형석 선수(사진. 왼쪽)는 4강에서 성남시청 박완호 선수를 이겨 밀양시청팀이 1, 2위를 확정 지었다.

 
이어 밀양시청팀 선수간에 펼쳐진 결승에서는 김동훈 선수가 강형석 선수를 2:1(13:21, 22:20, 21:10)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김동훈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광주코리아마스터즈대회에서 세계랭킹 20위인 인도 선수를 꺾고 8강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준 실력파 선수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로 참가한 대회가 적음에도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밀양시 배드민턴 선수단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배드민턴의 메카 밀양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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