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육지원청 ‘뚝딱뚝딱 공예체험’ 시범 운영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5:50]

밀양시 교육지원청 ‘뚝딱뚝딱 공예체험’ 시범 운영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1/19 [15:50]

 



 

경상남도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환)은 오는 12월 4일까지 미리벌초 4∼6학년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뚝딱뚝딱 공예체험’ 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햇살학교(밀양행복마을학교)와 MOU를 맺은 지역사회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해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삶과 학교 주변 지역사회에 근거한 마을교육과정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회 최대 2학급 이내 인원 소규모 체험활동으로 실시하며, 밀양교육지원청 소속 통학버스를 지원해 학교 밖 수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했다.

 
밀양행복교육지구와 햇살학교(밀양행복마을학교)는 지역의 교육자원들을 체계화하고 다양한 마을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해 밀양의 학생들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밀양에 관한, 밀양을 통한, 밀양을 위한 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려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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