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기억보듬마을’ 제2호 선포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5:48]

밀양시, ‘기억보듬마을’ 제2호 선포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1/19 [15:48]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8일 하남읍 파내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유관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호 기억보듬마을 선포식을 가졌다.

 
‘기억보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 및 가족이 마을에서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남 파내마을은 지난 6월에 기억보듬마을로 선정돼 현재까지 치매 전수조사, 누전차단기 외 2종 설치, 문패 달아드리기, 치매 예방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이날 선포식 행사는 마을주민이 모인 가운데 사전공연, 축하인사, 현판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기억보듬마을 사업을 확대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삶의 주체로서 자신의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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