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익직불금’ 215억 원 지급

김성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5:42]

강진군, ‘공익직불금’ 215억 원 지급

김성균 기자 | 입력 : 2020/11/19 [15:42]

 

 

 강진군이 기존 쌀 직불금과 밭 고정 직불금을 통합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을 시작한다. 7,819 농가에 총 215억 원을 지급하며 19일부터 지급된다.

 
 올해 개편된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논·밭 구분 없이 모든 작물에 일정 면적에 따라 동일한 단가로 지급된다.

 
 7가지 기준(1,500평 미만 경작, 소유농지 5,000평 이하, 영농 종사 3년 이상, 농촌 거주 연속 3년 이상, 농외소득 4,500만원 미만 등)을 충족시 0.5ha 미만 소규모 농가에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이 넓어질수록 낮은 단가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특히 ‘면적직불금’은 신청한 지급대상농지 총 면적에 대해 기준면적 구간별(2ha 이하, 2~6ha, 6~30ha)「논밭 진흥→논 비진흥→밭 비진흥」3단계로 구분해 1ha당 최저 100만 원에서 최고 205만 원까지 역진적 단가가 적용해 직불금을 받게 된다.

 
김성균기자 sk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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