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유지

적극적인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김기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5:23]

강화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유지

적극적인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김기태 기자 | 입력 : 2020/11/19 [15:2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23일부터 인천광역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에도 당분간 1단계를 유지한다.

 
 군은 지난달 12일 이후 관내에서 확진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는 등 군민들의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기관단체 등 자발적인 방역활동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고위험시설(유흥주점, 단람주점)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테이블 간 거리두기(최소 1m)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대장작성) ▲시설 소독 환기(대장작성)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등이다. 또한, 관내 주요시설에 방역을 강화하고 SNS 등을 이용한 예방수칙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언제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될 수 있는 만큼 경미한 증상이라도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관찰하고, 발열 또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현되면 콜센터(☏1339)나 군 보건소(☏032-930-4023~5)로 전화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태기자 gt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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