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기업, 인천 동구에 코로나19 방역 후원물품 기탁

㈜토일러, ㈜에프지아크스, ㈜오투엔에스 손세정제, 마스크, 소독제 등 보내

문택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4:55]

3개 기업, 인천 동구에 코로나19 방역 후원물품 기탁

㈜토일러, ㈜에프지아크스, ㈜오투엔에스 손세정제, 마스크, 소독제 등 보내

문택길 기자 | 입력 : 2020/11/19 [14:55]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토일러(대표이사 곽노희),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 ㈜오투엔에스(회장 이우학) 등 3개 기업으로부터 총 1,700여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화장실 위생전문기업인 토일러와 컨설팅 및 마스크 등 제조업체 에프지아크스, 친환경 소독제 등을 만드는 오투엔에스는 올해 지방자치단체, 경찰병원 등 여러 공공기관에 방역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3사는 이번에 동구에 손세정제 500개(500만 원 상당), 은나노마스크 776개(700만 원 상당), 소독제 600개(5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구민의 건강을 기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각 회사 대표는 “최근 수도권이 다시 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 조정되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확산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보여 주시는 격려와 정성이 있으니 이 위기도 언젠가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3사에서 보내 주신 귀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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