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장학재단, 기탁행렬 이어져

김성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6:31]

강진군민장학재단, 기탁행렬 이어져

김성균 기자 | 입력 : 2020/11/17 [16:31]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은 지난 13일 김대수 자연환경㈜ 대표가 5백만 원, 윤영하 전 재경도암향우회장이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대수 자연환경㈜ 대표는 故 김향옥 전 대표의 뜻을 이어받아 2016년부터 매년 5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해오고 있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기부한 장학금은 8천3백2십만 원에 이른다.

 

 김대수 대표는“후진양성을 위해 생각하고 실천하라는 선친의 말씀을 따를 수 있어서 기쁘다”며“학생들이 장학금 수혜를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하 전 재경도암향우회장은 2016년부터 2년간 향우회장직을 맡아 향우회와 고향의 가교역할을 수행했고 재경강진군향우회 수석부회장을 거쳐 현재는 재경강진군향우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강진신문이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인물상’에 선정됐다.

 

 윤영하 전 향우회장은 “수상의 기쁨을 고향의 미래를 짊어질 후배들과 함께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강진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주시고 또 먼 길을 일부러 찾아와주신 두 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3억2천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됐으며 지금까지 169억3천3백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또한 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천 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우체국 500165-05-000764, 신협 131-005-631005,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산림조합 612-11-0004950, 강진군수협 2060-0056-5992 / 강진군민장학재단)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 교육단체팀(☏430-3727)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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